일

( ) 밖의 남자

· 2014-05-30 (금) 21:33:51 · 1337 · 8

" 몸이 좀 아플 뿐이야(아까 네 말이 성차가 됐어)."

"오늘은 친구를 만날 거야(친구보다 널 만나고 싶은데)."

"가까운 거리인데 그냥 걸어갈게(멀어도 당연히 바래다줘야지)."

"미안! 깜빡했네(그러니까 너도 나한테 관심 좀 가져줘)."



여자가는 남자가 ( ) 안의 말까지 알아차릴 거라고 굳게 믿는다.
남자는 ( ) 밖의 말이 여자의 진심이라고 굳게 믿는다.

여자는 서운해하고 남자는 억울해하는 이유,
남녀가 수백 년 동안 다투어온 이유는
바로 ( ) 때문이다.


- 1cm 책을 읽다가....     어렵네 ;;

|

댓글 8개

2014-05-30 (금) 21:59:59
우리 딸내미랑은 왤케 진심이 잘 통하는 거야...
이거 은근 서운하네.........
2014-05-30 (금) 22:24:27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보고 단순하다고...
저도 가끔 생각해보면 단세포적일때가 많네요 ㅋㅋㅋ
2014-05-30 (금) 22:48:31
여자는 여자들도 잘 모른다함 ㅋ
2014-05-31 (토) 02:04:09
그래서 제가 안쫓겨나고 버티나 봅니다
2014-05-31 (토) 02:04:56
천재 이신듯..
2014-05-31 (토) 08:38:57
주인 눈치를 잘 본다는 표현이 적절했겠네요ㅜㅜ
2014-05-31 (토) 17:22:28
그래도 천재 이신듯요.. 적응을 잘 하시는듯..
구래잇 어댑터? ㅋㅋ
2014-05-31 (토) 17:26:49
어리들빗 gender changer 죠. ㅎㅎ 아시면서...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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