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임재범 - 살아야지

 

 

 

산다는건 참 고단한 일이지
작고 외롭고 흔들리는 거지
어디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매고 헤매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이프고 아파서 참을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 거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펴고 접어진 내 인생이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작고 외롭고 흔들리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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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묵공님 답지 않은 '감성'...

누가 아이디 해킹을 했을까?
참으세요.
마나님과 지지배배 지저귀는 아이들도 생각하셔서...;;;
저 아자씨가 들고 있는건 아이스크림 통인가요? ㅋㅋ
맥주통 같기도 하고 ;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아프고 아파서 참을수가 없는 나

오마담... 그리워하시는 거죠?
향숙이가 오늘은 생각나요....전봇대 올라가고 싶은 밤이네요....
맞은편 전봇대쪽에 인광이 비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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