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왜 젊은이 들은 도전을 안하나?

· 2014-07-08 (화) 23:26:16 · 1816 · 9
...모집할 때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 뽑는다고 써놓고
저임금에 무료야근에
골수까지 뽑아 먹힘.
기존과 다른거 시도해 보려고
기획서 내도 지금하는일이나 잘하라고 무시하고
|

댓글 9개

2014-07-09 (수) 00:16:35
충격적인 발상이네요. 의표를 찌르는, 모순을 통렬히 갈아마시는 대반전까지...
이런 말도 있었죠.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정작 그 저자는 신자유주의(다국적 자본주의) 신봉자에 비정규직 쉴드치던 조선일보 칼럼니스트
2014-07-09 (수) 00:23:48
제목만 읽고 뭐야 왜 도전해야 되는데 그러고 들어왔었네요... ㅎㅎㅎ;;
2014-07-09 (수) 00:52:23
포인트엔 못 꿇어도 선견지명과 일상사 통달 앞에선 오빠님께 꿇습니다. _(__)_
멋지군요.....나 같으면 이런 사람 뽑겠다...
저 이런 사람입니다.
뽑아 주세요.
멋진데요?ㅋㅋㅋ
젊은 피와 가슴을 요구하며
식은 피에 추억을 거부하는
꼰대에게 이런 말은 잘하신 겁니다..
합격 통지서가 왔을 듯..^^
2014-07-09 (수) 00:53:20
우와~~~ 팔콤님 너무 멋진 말씀입니다.
제 컴에다 저장해 놓을래요ㅎㅎ//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머리는 위에서 쓸테니 그 범위 안에서 가장 창의적으로 일을 120% 달성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즉, 머리는 일하는 데만 사용하고 지시를 잘 따라야 한다는 것.

절대 안 뽑습니다.
노조 만들 가능성이 다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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