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오늘은 마눌갑님 모시고 치맥을 치루고 왔는데,

이상하게 피로가 유달리 남달라서 지운이 재우고 한두시간 정도 쉬다가 자야지 하다가...

아 바로 안 자는 이유는 일찍 자면 중간에 깨서 일찍 자더라도 가능한 11시 넘겨서 자거든요.

 

아무튼 그러다가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란 영화를 도입부만 잠깐 보고 자야지 했다가

완전히 빠져들어서 끝까지 다 보고 엔딩음악까지 다 들었네요.

 

전체적으로 완벽히 인상적인 영화였는데 그 중에서도 트레버스 부인이 미스터 뱅크스가 연을 고쳐줬다고 하자 신나서 춤을 추는 장면, 그 장면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그 따사로운 오후 같은 장면의 색감이 정말 인상깊게 다가와서 저도 모르게, 그래 다음 테마는 갈색으로 해야지 

이러고 앉아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몹쓸 놈의 직업병.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잠깐 웹서핑 좀 하다가 이제 꿈나라로 향합니다.


군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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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진짜 재미나게 보셨나봐요 ㅎ 저도 가끔 영화 보고 완전 재미있으면...
바로 폭풍 검색질을 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재미나게 보셨나봐요 ㅎ 저도 가끔 영화 보고 완전 재미있으면...
바로 폭풍 검색질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요. 재밌으면 끝나고 바로 검색해보고 ㅎㅎㅎ 드라마나 그런 것도 그런 것 같아요.
이제 잠자리 드시는 지운아빠 부러움.
축구 브라질:독일 1:00인 줄 알고 서둘러 잠을 깨서는 멍 때리는 중인데...
축구 재밌게 보셨나요?
수니가! 도망가!
모라고 댓글을 달아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모라고 달아야할지...
모 아니면 도죠.
그런데 영화는 어디에서 어떻게 보는거예요?
유료 콘텐츠로 다운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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