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ti

오늘도 덥네요!^^

· 2014-07-23 (수) 10:43:22 · 1813 · 24

한국에서는 초복이 지나갔죠?

중복은 언제고 말복은 언젠가요?

 

2010년 이후로 한국에 딱 한번 4박 5일로 들어갔었는데..

요즘 살~짜꿍 향수병인 것 같아요..

 

근데 왠지.. 친구들이랑도 하도 안봐서

오랜만에 들어가면 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 

내가 간다고 다들 엄마들 되가지구 바쁠텐데...

만나줄려나 싶기도 하고-ㅅ -;;

 

괜한 우울증에 빠져 살고 있다는...

 

덥네요... 땀이 마르질 않아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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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향수병이 깊어지면 우울증이 오는데 제 사진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식전 공복에 한번, 두번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나요? ㅎㅎ
임상실험 중인 우리 또치인데 하루에 두번 제 사진만을 보고 이렇게 되었네요.
[http://sir.co.kr/data/cheditor4/1401/dad0c2e007b00149a92e2314777ed130_3efuAi1iX1w5AdC2wz1Bgbft2XlswYRY.gif]

뒤에 있는 견들은 제 사진보려고 멀리 켈리포니아에서 온 견공들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2014-07-23 (수) 11:07:03
어떻게 제 별명을 아셨을까나... 둘리 나쁜놈
2014-07-23 (수) 10:45:19
비와서 시원하네요..
... 일산에는 비가 오나요?-ㅅ -;
2014-07-23 (수) 10:50:19
외롭다는거만큼 우울한일이 또있나요미국이나 유럽사는거만큼 큰부담도 아닌데 한번씩 다녀가세요
뭐.. 미국이나 유럽으로 비교하면 그렇긴 한데요 ㅠ ㅠ..
돈 40~50만원이 없어서 이렇게 못가고 그러네요 ㅎㅎ
2014-07-23 (수) 11:05:33
사정이 있음 그럴수있죠^^
추천방법으로는.. . 한국에도 남친을 만들어두시면...ㅎㅎㅎ
한국에.도.라니-ㅅ -;;
전 한번에 한사람밖에 사랑 못해요 ㅠ ㅠㅋㅋㅋㅋ
2014-07-23 (수) 11:13:54
오 좋네요.. 국가별로 남친 ㅋㅋㅋㅋ
도착할때마다 공항에 픽업 나오고 좋네요..
뱅기값 보내달라 하고요? ㅎㅎㅎ
그런 능력 없는 녀잡니다ㅠ ㅠ
나이가 들면서 알아가는 것들이 하나씩 있더라구요.
"여름휴가의 절정은 말복이다!!!"
나이들어 이거 하나 제대로 배웠습니다.
말복때 한국 들어가서 삼계탕 한그릇 뚝딱 하고 싶어요 ㅠ ㅠ..
말처럼 쉽지 않지만...-ㅅ -
내년부턴 매해 한번이상 한국에 가는걸 목표로 돈벌거에여 ㅠ ㅠ
2014-07-23 (수) 11:08:02
리지님 댓글 잘 안다시던데...요... ^^;;
리자님도 어느덧 소변발이 얅고 길어져 터는 횟수가 늘어나져 있나 봅니다.
2014-07-23 (수) 12:10:20
턴다기...보다는... 그... 끝인듯 끝이아닌... 그런거죠?
2014-07-23 (수) 12:01:23
저도 우울이랑은 거리가 먼 체질인데 예전에 중국에 한 일년쯤 있었더니 우울증 심하게 와서 엄청 고생했었는데
귀국하고 나서 술한잔 하고 나니까 씻은듯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외국나가서 살고 싶긴한데 그럴 체질은 아닌듯 ㅠㅠ
저도 우울이랑 엄청 거리 먼 체질인데...
뭐랄까.. 취직하기까지 너무 정신없이 달려왔던 것 같은데... 정말 우울할 여유가 없을정도로.. 바쁘게-ㅅ -...
학교>알바>잠>학교>알바>잠 이런 시간들?
근데.. 취직하고 나니까 만나는 사람도 몇명 정해져있고 (많지두 않아요 ㅎㅎ)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있고 하다보니-ㅅ -; 그냥 사람이 그리운건가봐요;;
일단 당장에 탈출할 수 있는 길은 사람을 만나는 일인 것 같네요 ㅠ ㅠ
2014-07-23 (수) 12:09:55
외로움을 그냥 우습게 알고 넘기면 안 됩니다. 우울이랑 거리 먼 체질이란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직 쇠도 씹어먹을 나이시라 이런 저런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이겨낼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근본적으로 모임이나 활동에 참여하는 방안을 만드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스포츠운동 이런 모임, 특히 단체로 하거나 짝이 있는 운동을 찾아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큰 오빠였습니다.
2014-07-23 (수) 12:07:11
사는 기반 버리고 어디 다른데 가서 사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하다못해 우리나라안에서도 다 버리고 다른 곳으로 떠나기가 어디 쉽나요. 그래서 무슨무슨 타운이 형성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통은 친척 초청형식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인 듯.
2014-07-23 (수) 12:14:34
저도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30분거리 안에서 살고 있네요 ㅎㅎㅎㅎ
그게 뭔가 심리적인 불안감 때문에 그런듯 싶어요..
사실 한국에서도 가족이나 친구들을 그닥 자주보는 편은 아니지만 보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볼 수가 있는데
해외에 있으면 일단 그게 쉽지 않으니..
2014-07-23 (수) 12:18:07
그건 진짜 맞는 듯. 볼 수 있을 때 언제든 볼 수 있다는 일종의 안도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플 때 진짜 답답하고 서럽고 그렇죠. 이건 뭐...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겪어 본 사람만 아는 외로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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