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덥네요!^^
한국에서는 초복이 지나갔죠?
중복은 언제고 말복은 언젠가요?
2010년 이후로 한국에 딱 한번 4박 5일로 들어갔었는데..
요즘 살~짜꿍 향수병인 것 같아요..
근데 왠지.. 친구들이랑도 하도 안봐서
오랜만에 들어가면 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
내가 간다고 다들 엄마들 되가지구 바쁠텐데...
만나줄려나 싶기도 하고-ㅅ -;;
괜한 우울증에 빠져 살고 있다는...
덥네요... 땀이 마르질 않아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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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http://sir.co.kr/data/cheditor4/1401/dad0c2e007b00149a92e2314777ed130_3efuAi1iX1w5AdC2wz1Bgbft2XlswYRY.gif]
뒤에 있는 견들은 제 사진보려고 멀리 켈리포니아에서 온 견공들입니다
돈 40~50만원이 없어서 이렇게 못가고 그러네요 ㅎㅎ
추천방법으로는.. . 한국에도 남친을 만들어두시면...ㅎㅎㅎ
전 한번에 한사람밖에 사랑 못해요 ㅠ ㅠㅋㅋㅋㅋ
도착할때마다 공항에 픽업 나오고 좋네요..
그런 능력 없는 녀잡니다ㅠ ㅠ
"여름휴가의 절정은 말복이다!!!"
나이들어 이거 하나 제대로 배웠습니다.
말처럼 쉽지 않지만...-ㅅ -
내년부턴 매해 한번이상 한국에 가는걸 목표로 돈벌거에여 ㅠ ㅠ
귀국하고 나서 술한잔 하고 나니까 씻은듯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외국나가서 살고 싶긴한데 그럴 체질은 아닌듯 ㅠㅠ
뭐랄까.. 취직하기까지 너무 정신없이 달려왔던 것 같은데... 정말 우울할 여유가 없을정도로.. 바쁘게-ㅅ -...
학교>알바>잠>학교>알바>잠 이런 시간들?
근데.. 취직하고 나니까 만나는 사람도 몇명 정해져있고 (많지두 않아요 ㅎㅎ)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있고 하다보니-ㅅ -; 그냥 사람이 그리운건가봐요;;
일단 당장에 탈출할 수 있는 길은 사람을 만나는 일인 것 같네요 ㅠ ㅠ
아직 쇠도 씹어먹을 나이시라 이런 저런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이겨낼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근본적으로 모임이나 활동에 참여하는 방안을 만드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스포츠운동 이런 모임, 특히 단체로 하거나 짝이 있는 운동을 찾아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큰 오빠였습니다.
그게 뭔가 심리적인 불안감 때문에 그런듯 싶어요..
사실 한국에서도 가족이나 친구들을 그닥 자주보는 편은 아니지만 보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볼 수가 있는데
해외에 있으면 일단 그게 쉽지 않으니..
그리고 아플 때 진짜 답답하고 서럽고 그렇죠. 이건 뭐...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겪어 본 사람만 아는 외로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