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핸드폰 분실

· 2014-09-30 (화) 15:23:06 · 1462 · 22

어제 자정 넘어서 제가 핸드폰을 분실했다고 제 핸폰으로 전화를 수 십통을 걸고 들렸던 식당 그리고 주점 화장실짜지 뒤져가며 거의 새벽 1시 넘어서 까지 찾아 다녔는데 없더라구요.

 

 

그렇게 무지 황당한 상태에서 집에 들어와서 자고 일어 났더니 침대위 제 배개밑에 있더군요. 

|

댓글 22개

... 으하하하.. 지금 웃으라고 글 남겨주신거죠 ㅋㅋ 빵터짐 ㅋㅋ
경솔한 제 자신을 반성하고자 쓴 글이었습니다.하하하하

거의 2시간을 "언놈이 주어서 팔아먹은 거야!!!"라고 하며 다녔던....
안타깝네요.. 전화를 걸어도 베개밑이면 전혀 알 수가 없나요?-ㅅ -; 진동소리도 들릴 것 같은디 ㅎㅎ
밖에서 그렇게 미친사람처럼 다니다가 집에 들어 왔던거죠. 어제 퇴근후 집에 들어 와서 다시 나갔거든요.
그렇군요 ㅠ ㅠ 안타깝다 ㅎㅎ 그래도 잃어버리신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2014-09-30 (화) 15:33:18
애기아빠도 이제 조금만 지나면 제 상태가.....
멋져요...ㅎㅎ
제가 조증인가 하는 그 병인가봐요. 어제 그러고 다니면서 온통 분노에 휩싸여서 찾고 다녔네요.
술을 끊으실때가 오셨어요
다시 금주 모임이나 나가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전 이불밑에 핸드폰 여분배터리 넣어두고 2주일동안 불편하게 살았어요 집에 전화도 해보고 .. 새로 살려면 5만원인데
참고로 칫솔을 뒷 주머니 꼽고 퇴근한 적도 있답니다.
못당하겠네요 ㅋㅋ
2014-09-30 (화) 15:43:54
운전하는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선글라스로 바꿔쓰고 운전하다가
거래처로 그대로 들어갔습니다.
미친놈 취급받음;;
저는 올 여름에 썬그라스 하나 구입해서 끼고 다니다가 담배한대피고 사무실 올라가는데 엘레베이터 버튼이 않보여서 더듬더듬...하다가 같이 탄 여직원들을 많이 웃꼈네요.ㅎㅎㅎ
저도 햇빛떄문에 선글라스쓰고 운전하다가...
대학 강의실 그대로 들어갈뻔했습니다 ㅋㅋㅋㅋ
찾고 나서 그 행복은 좋아잖아요~ ^^
뭔가 묵공님 다운 에피소드인것 같습니다. ^^;; ㅋㅋㅋㅋ
스마트워치를 추천합니다~ 핸폰에서 일정거리 떨어지면 손목에 찡~ 하고 뭣하는짓이냐는 핀잔을 줍니다.
아기를 등에 업고 아기 잃어버렸다고 3년을 찾아다녔다는 사람보다는 낫네요
2014-10-01 (수) 09:57:07
생활 사이클이 저랑 많이 비슷해서 가끔씩 놀랍니다. 저도...간만에 술이 시루떡이 되어서리...
택시 기사한테 만원밖에 없다고 일단 가자고 했더니...
내려보니 정말 딱 만원치만 태워주고 신세계에 절 내려놓고 가셨음.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903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0-01 조회 1,847
14-10-01 조회 1,419
14-10-01 조회 1,230
14-10-01 조회 1,520
14-09-30 조회 1,263
14-09-30 조회 1,806
14-09-30 조회 2,193
14-09-30 조회 1,976
14-09-30 조회 1,258
14-09-30 조회 1,286
14-09-30 조회 1,989
14-09-30 조회 1,376
14-09-30 조회 9,213
14-09-30 조회 1,519
14-09-30 조회 1,463
14-09-30 조회 1,960
14-09-30 조회 2,115
14-09-30 조회 1,248
14-09-30 조회 1,956
14-09-30 조회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