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김경주 화백

· 2014-10-06 (월) 21:23:29 · 1301

 

페친인 최모 신부님이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광주의 사직골이라는 카페인 모양입니다.

김남주 시인의 시에 곡을 붙여 부르신 분 김경주 화백입니다.

죽창가!

그 겁나는 노래를 직접 무대에서 수줍게 부르시던 모습을 뵈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무상합니다.

벌써 할아버지가 다 되셨군요.

 

그러고 보니...

창고에 그의 대형 판화그림이 있을텐데...

몇년전 수해를 입은 후 창고로 들어갔는데...

곰팡이가 다 슬었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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