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김성근감독님의 각오

· 2014-10-28 (화) 10:43:28 · 1259 · 4

▶ 김성근 감독:

선수는 원래 김태균이나 정근우는 다 휴일인데, 어제부터 연습하기 시작했을걸요, 아마. 준비하기로. 

▷ 한수진/사회자:
벌써 연습을 시작했다고요. 

▶ 김성근 감독:
뭐 휴일을 하나도 안주려고 해요.
 
▷ 한수진/사회자:
휴일도 없이요. 감독님 지시사항인 거네요. 

▶ 김성근 감독:
네. 

▷ 한수진/사회자:
이제부터 이렇게 바로 연습 들어가야 된다, 휴일도 없다. 

▶ 김성근 감독:

당연하죠, 꼴찌가 어디서 놀아요.  

 

꼴지가 어디서 놀아요 ㅋㅋㅋ

|

댓글 4개

"꼴어놀" 이라는 명언이 탄생한 인터뷰군요 ㅋㅋ

한화 성적에 따라 꼴어놀은 전설이 될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롯데는 지금 개판인데 한화팬들은 좋겠네
스파르타를 좋아하진 않지만...
실력이 너무 너무 떨어져서 결과가 나쁠 땐 차라리 스파르타가 나은 듯...
전에 김성근감독 다큐 비스무리한 것을 봤는데 야구에 대한 이분의 철학에 감동 먹었네요. 성근 꽃할배 멋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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