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신해철은 진정한 늑대였다.

· 11년 전 · 1116

 

 

각종 변명해대며 룸가고 술 쳐마시는 남자들이 많은데...

신해철은 보기와 달리... 정말 상남자였고...

자신이 아내만을 사랑하는... 정말 늑대같은 사내였다.

그를 딱이 좋아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런 멋진 사내여서 그를 좋아했었다.

아내와 아이에 대해... 참된 마음이 있음을 여러번 보여주었다.

그는....

이 시대에.. 정말.. 흔치 않은... 참사내다.

그래서... 떠난 그의 자리는 왠지.. 울림이 큰 듯 하다.

 

 

나 역시..

적어도.. 그런.. 늑대같은... 오직 한 사람을 사랑하는 멋진 사내이고 싶다.

각종 변명으로... 이래 저래 딴청을 피우는 비겁한 사내가 되고 싶진 않다.

죽는 그 순간까지..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년 전 조회 1,121
11년 전 조회 1,188
11년 전 조회 1,131
11년 전 조회 1,166
11년 전 조회 1,191
11년 전 조회 1,200
11년 전 조회 1,505
11년 전 조회 1,966
11년 전 조회 1,336
11년 전 조회 1,838
11년 전 조회 1,219
11년 전 조회 1,150
11년 전 조회 1,212
11년 전 조회 1,132
11년 전 조회 1,117
11년 전 조회 1,208
11년 전 조회 1,151
11년 전 조회 1,435
11년 전 조회 1,144
11년 전 조회 1,855
11년 전 조회 1,201
11년 전 조회 3,151
11년 전 조회 1,169
11년 전 조회 1,065
11년 전 조회 1,129
11년 전 조회 1,387
11년 전 조회 1,184
11년 전 조회 1,171
11년 전 조회 1,850
11년 전 조회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