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를 형제로 착각하지 말자..
오래 거래를 하다보면 친구처럼 형제처럼 되어버릴 때가 많은데..
장점도 있겠지만... 공과 사는 구분해야한다고 봅니다.
어물쩍거리며 서로가 부담을 지우게 될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에 금이 갈 수도 있고..
일을 할 땐 적어도 명확한 선을 그어야겠죠.
사석에서야 형동생으로 지내던가...
적어도 일을 할 땐 "정"으로가 아니라 예리한 맛이 있어야겠죠. 그래야 모두 만족할 수 있겠죠.
당장은 좀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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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제가 어릴 때 많이 당했죠.
친한데 계약서 들이밀기 미안해서 말로하다 피봤습니다.
지금이야 욕쟁이 할머니 급정색처럼 형님에서 바로 고객님 모드 전환이 가능하지만 예전에 참 힘들었네요.
원래 인간이란 존재가 잘해주면 고마워하기보단 더 내놔라하는 경우도 다반사이기에..
물론 거래처로 만나서 길게는 십수년씩 해오는 이들의 경운 정말 형 동생하며 지내는 경우도 잦긴 합니다만..
그야말로 그런 길쭉한 관계들은 이미 중간에 많은 경험들로 인해 추려진 인간관계겠죠..
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