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어만 보면 손에 땀이날까요?
이건 전부 30센티 자로 손가락 끝을 체벌했던 XX중 나OO선생님 때문일겁니다.
제가 그 선생님 만나기 전 까지는 영어를 곧잘 따라가던 사람이었거든요.
시집가서 본인 자식들은 그렇게 때려가며 키우지는 않았겠죠?
(혹시 체벌이란 단어 때문에 시시비비를 따질 글이 있을까 싶어 글을 더하자면
숙제검사를 30분 체벌과 함께 진행하고 진도는 하는 둥 마는 둥 10여분 조금 넘게
그리고 나머지는 숙제였습니다. 동창들 모두 지금까지 치를 떠는 체벌이였죠.
손등쪽 손가락 끝들을 한번 10대만 맞아보세요. 피눈물이 흐름....)
그나저나 내년부터는 일 때문이라도 중국어와 영어를 접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도태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다 못해 중문이나 영문 이름이라도
잘 읽어 분류해야 하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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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학습이 가능한데도 공부를 잘 못하는 건 핑계가 없습니다.
그냥 내가 게을러서 그런 것, 그 뿐이에요.
영어는 여친이랑 인터스텔라 볼때처럼 걍 아는척 근자감이 쵝오임 ㅋㅋ
애들을 틈만 나면 땅바닥으로 패대기를 치는데~!
그러고 보면 우리때는 지금 뉴스지면 장식할 선생님들이 참 많았네요. 귀싸대기 맞고 고막이 나가도 그냥저냥 부모님께 말도 하지 않고 넘어가던 아이들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아이들 불쌍하더라구요.
빳다 맞아도 아무렇지 않은 듯 시크하게 들어오면 남자다잉~ ㅎㅎㅎ
아참 위의 그 어설프게 유도배운 선생님이 우리 담임이었는데 졸업식날 그 선생님 애마가 벽돌과 밀가루 세례로 폐차수준이 되었었네요.
이거 아무에게도 안 알려주는 방법이다.
일단 돈을 벌어.
그리고 이쁜 영어 잘하는 비서를 두어.
이런 특급 비법 알려주었으니 술 한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