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이 잘팔리는 이유.
회사가 이사가고 아침마다 3곳의 깁밥파는 곳을 지나치는데 9시 즈음이면
거의 완판에 가깝거나 완판하는 김밥장사가 있습니다.
대학생이거나 휴학생이거나 아니면 취준생같아 보이는데 그친구의
완판비결은 뭘까 생각해 보니금새 답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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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
그것도 개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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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사실 저도 3번째 완판남에게 사서 먹는데 실제로는 이 총각의 김밥이 제일 차서 조금 거북스럽거든요?
그저 작은 미소가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알았으면 해서 글을 쓰려다가 아무래도 지루하고 긴 글이 되겠기에 꼬리에 적어 봅니다. 자게든 어디든 웃으세요. 높은 기술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는 먼저 인간대 인간이기에 아무래도 정신적은 교감이나 시각적인 이미지가 우선합니다.
이상 박장대소 운동본부에서 전했습니다.
장사 잘되는집 안되는집 차이는...
주인의 밝은 에너지입니다.
장사가 잘 되니까 밝은 에너지가 나오는게 아니라
밝은 에너지 때문에 장사가 잘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나오게 하려면
새벽부터 목욕탕 다녀와서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해야하고
손님이 오면 바쁘다고 해서 대충 조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것들이 쌓여서 내 장사에 긍정적인 감정이 배여들고
전체적으로 밝은 에너지가 손님들에게 전달 되는거지요.
근데 다 필요없고 아줌마 예쁘면 게임끝임ㅎㅎ 아저씨들 문전성시ㅋㅋ
추신...제 친구중에 백수생활을 오래하던 친구가 저에 정육좀 색담을 실천해 지금은 매장이 3개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누나 누나 이러면 게임끝임 ㅎㅎ 외모는 정말 타고난 경쟁력임 묵공님은 장동건과니까 잘 아시겠네요?
실제로 그친구는 키가 180정도에 팔뚝이 보통 남성의 2배정도 그리고 정육점 앞치마 위로 볼록하게 표시가 날 정도의 기형적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참 우선 헬스부터 시작해야겠네요 알통만 키우면 되는거죠?
결론은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