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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잘팔리는 이유.

회사가 이사가고 아침마다 3곳의 깁밥파는 곳을 지나치는데 9시 즈음이면

거의 완판에 가깝거나 완판하는 김밥장사가 있습니다.

 

대학생이거나 휴학생이거나 아니면 취준생같아 보이는데 그친구의

완판비결은 뭘까 생각해 보니금새 답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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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 

 

그것도 개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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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전 이쁘던데요 ^^
남자에요. 남자를 막 이뻐하고 그런 취미가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저도 그쪽 요즘 개발중이네요.
푸하하하~~~~
아 나도 잘생기고 싶다.
잘생기셨을것 같은 그런 느낌... 주먹도 크실듯....
우리같은 오징어들을 위해 생긴것이 인터넷 쇼핑몰이쟎아요. 힘내세요. 21세기는 오징어들의 시대입니다.
김밥 장사 시작해야겠어요 ^^
그냥 느낌상 힘드실듯 싶은데요......
완전 대박 날 것 같은데요? ㅋ
[http://sir.co.kr/data/thumb/cm_free/665979-1f08f18772ba0f06ec3a8a32a4a29dcc.jpg]
ㅋㅋㅋㅋㅋㅋㅋ
잘팔리는 이유... 나이드니까 급하게 챙겨먹어야 할때 그나마 김밥이 몸에 덜 나쁜거 같아서 “잘생긴” 아줌마한테 김밥한줄 주문함 이때 치는 드립이 있는데 19금이라 생략하겠음ㅋㅋ
고구마 잘 쪄드시나요?
저는 구워만 먹어욧
제 19금 드립입니다.
저 역시 35금 드립이었는데... 아직 순수하셔서 모르셨나봅니다ㅎㅎ
제가 총 3곳의 김밥집을 지나친다고 했는데 첫번째 김밥집은 예전 같으면 토큰을 판매하던 간이 부스(이걸 요즘은 뭐라 부르나요?)인데 이 집은 전철역 입구에 "김밥판매함"이라는 글씨와 함께 화살표를 그려 놓고 판매하는데 왠지 모르게 김밥이 식었다라는 느낌을 주고 있어 꺼려지고 두번째 김밥판매지는 출근시간에만 하는 노점상인데 판매하시는 아주머니의 표정이 무표정에 추워보이는 인상이라 김밥이 식어있다라는 인상을 주고 있어 사람들 발길이 뜸한데 이 3번째 완판남 또한 노점상이고 출근길 제일 마지막에 있으면서도 늘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있고 표정이 맑아 왠지 판매하는 김밥이 따뜻하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사실 저도 3번째 완판남에게 사서 먹는데 실제로는 이 총각의 김밥이 제일 차서 조금 거북스럽거든요?

그저 작은 미소가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알았으면 해서 글을 쓰려다가 아무래도 지루하고 긴 글이 되겠기에 꼬리에 적어 봅니다. 자게든 어디든 웃으세요. 높은 기술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는 먼저 인간대 인간이기에 아무래도 정신적은 교감이나 시각적인 이미지가 우선합니다.

이상 박장대소 운동본부에서 전했습니다.
한평생 식당집 아들로 살아오면서 제가 하나 느낀점은
장사 잘되는집 안되는집 차이는...
주인의 밝은 에너지입니다.
장사가 잘 되니까 밝은 에너지가 나오는게 아니라
밝은 에너지 때문에 장사가 잘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나오게 하려면
새벽부터 목욕탕 다녀와서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해야하고
손님이 오면 바쁘다고 해서 대충 조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것들이 쌓여서 내 장사에 긍정적인 감정이 배여들고
전체적으로 밝은 에너지가 손님들에게 전달 되는거지요.
근데 다 필요없고 아줌마 예쁘면 게임끝임ㅎㅎ 아저씨들 문전성시ㅋㅋ
식욕하고 성욕은 비슷하다고 하니 어쩌면 논리가 있는 글로 생각되어지네요. 실제로 여성들은 정육좀 총각에게 은근한 호감을 갖는 다고 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죠?ㅎㅎㅎㅎ

추신...제 친구중에 백수생활을 오래하던 친구가 저에 정육좀 색담을 실천해 지금은 매장이 3개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적당히 생기고 그냥 막 이두 삼두 울끈불끈하고 서비스 쌈무 잘챙겨주고
누나 누나 이러면 게임끝임 ㅎㅎ 외모는 정말 타고난 경쟁력임 묵공님은 장동건과니까 잘 아시겠네요?
우리 진해조약을 파기할까 싶습니다. 요즘 대인기피증에 새끼손가락을 쭉 피고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생겼습니다.ㅠㅠ

실제로 그친구는 키가 180정도에 팔뚝이 보통 남성의 2배정도 그리고 정육점 앞치마 위로 볼록하게 표시가 날 정도의 기형적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ㅎㅎㅎ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괴리감에 대한 연구는 이미 대중적이지 않습니까? 손가락은 이제 그만 접으세요ㅎㅎ
저도 정육점을 노려봐야겠네요 상당히 값진 정보입니다
참 우선 헬스부터 시작해야겠네요 알통만 키우면 되는거죠?
정육점과 조각님이라...매칭이 됩니다? 일단 크고 다부진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성호르몬!!!! 그리고 섹스어필은 근육의 갈라짐 보다는 축축한 눈빛으로 승부를 보세요.
거기 어딥니까 김밥 사러 가게...
김밥보다는 정육점이 어울리실 나이신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배가 고파서요 ㅠ ㅠ
거기 어디죠? 밥사주러 가고 싶네요. 좀 비싼걸루요. 아..참 일본이시죠...안타깝네요.호호호호
양파망 씌운게 귀엽네요
여름에 찍었나봅니다.ㅎㅎㅎ
아~
우린 뭐 오징어를 팔면 되는 거죠.
제가 정육점집 아들로만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결론은
안생겨요.
저는 건설업을 하셨던 부모님을 둔 덕에 편안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마인드가 날라리 헛발질만 하고 살고...아...눙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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