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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취직이 하고싶다만...

 

 

받아줄 곳이 없는거죠...

눈 높이를 많이 낮추더라도.... 안받아주겠죠..

흐흑..

크크크... 경력직으로 들어가얄텐데... 서로 격차를 줄이기 쉽지 않을테고..

나이도 그리 적지 않고..... 앞에 이제 4를 달았으니..

음...............

하하하..

 

먼가 관리 받고... 관리하고... 그러는 조직이 좀 그립긴 하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불만인건 아닌데...

귀차니즘에 빠진건지.. 수동적인 인간이 되고싶어졌다는... 하하하.. ㅜㅜ

5월에 또 소득신고에.... 아... 정말.. 돈은 잘 긁어가시는데 뭐 해주는건 정말 없는거 같다는...

나만의 공간에서... 컴터들 쫙 깔아놓고 일하는게 좋았었는데....

왠지 조직 내에서 북적거리며 일하고 싶어졌네요.

월급 타는 재미도 느끼고..... 음...... 하긴.. 월급 받는 위치가 아닌 주는 위치에 있을 나이긴 하죠..

그렇다고 엘리트 코스 밟고 대기업 스카웃되고 그럴 입장도 아니고.. 하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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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제 친구도 신도에 있다가 퇴직금 받아 나와서 사업좀 하다가 취직을 했는데 빌딩 경비더라구요. 요즘 사십대가 80년, 90년대 60대인양 취급당하는 세상이고
고령화가 되어가는데... 이러면 곤란하지 싶은데 말이죠.
프랑스니 뭐니 이런 선진국들도 은근히 취업 문제들이 많더군요. 그렇게 본다면... 참.. 어려운 문제죠.
저 그냥 수동적이고 싶고.... 조직 내에 잠시 안주하고 싶어지는 맘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들어가는거보단 지금이 더 나은데도 말이죠... 지금 같아선 삼성이니 NHN이니 넣어줘도 할 자신은 없어요. 여러모로.. 하하.;;;
그러고 보면 우리 사장님이 마인드가 좋으세요. 40대는 검증된 그리고 경험많은 인재임으로 가장 비싼 값을 지불해야 된다는 마인드거든요.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40대야말로 어떤 특별함이나 미래에 대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인재들은 아니지만 조직내의 구심점이자 위험적 요소들을 가장 잘 대응하는 인재라면 인재거든요. 이런 기류가 국가적으로도 정말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이라고 글을 이어가려고 생각해 봤더니...제가 40대이니 설득력이 없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뭐 어때요... 40대 화이팅입니다. 하하.. 대갠 가정이 있고 책임져야할 일들이 많기에 어깬 무겁지만...
그렇기에 더욱 잘살아가야할 필연성이 큰 듯 합니다.
40대라고 우기는 형.
이력서는 어디로내면 돼?
아버님은 고문직이 어울리시겠어요.ㅎㅎㅎㅎ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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