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초입이네요.

· 2015-04-30 (목) 08:37:45 · 1829 · 20

아침에 마눌갑님&지콩 출근시켜주는 길 차창 사이로 내리쬐는 햇살과,

푸르름을 더해가는 나무들,

상쾌한 공기

 

깨끗하고 청량한 기분에 약간의 더위감이 느껴지는 것이

영락없는 초여름이네요.

 

날이 너무 좋아 미처 사진은 못 찍고 듬뿍 감상만 하고 들어왔는데요.

 

봄날은 오셨나했더니 이미 다녀가셨고,

어느덧 스리슬쩍 여름이 오셨네요.

 

바야흐로 빤쓰코딩의 계절... ㅎㅎㅎ

 

아침 출근길을 서두르시는 분들은 제법 땀도 한줄기 날 것 같은데요.

쭈쭈바라도 하나 입에 물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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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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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2015-04-30 (목) 09:05:49
빤스코딩 부럽네요
2015-04-30 (목) 09:46:26
삼실코딩이 더 부러워요. ㅠㅠ
빤스코딩 ㅋㅋ
2015-04-30 (목) 09:47:38
처음엔 반팔소매를 걷어올려서 나시처럼 만듭니다.
다음엔 웃도리를 벗습니다.
다다음엔 반바지를 빤쓰처럼 걷어올립니다.
마지막엔 그냥 바지를 벗습니다.
더위는 어떻게 이길 도리가 없네요. 하하하
선풍기에 얼음 매달아서 바람 맞으면 에어컨 된답니다.
2015-04-30 (목) 10:24:11
굿팁 감사합니다. 하지만 먼저 집에 선풍기 있냐고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ㅠㅠ
ㅈㅅ
2015-04-30 (목) 09:23:05
어제 술자리후 난 괜찮다는 호르몬 발산중이시네요ㅋ
역시 젊은피 인정 및 인증
2015-04-30 (목) 09:48:09
저도 이렇게 젊고 활기찬 제가 가끔 부담스럽네요. ㅎㅎㅎ
2015-04-30 (목) 09:36:28
선풍기 풀가동중 ....
2015-04-30 (목) 09:48:46
집에 가만 있으니 아직 선풍기 돌릴 정도는 아닌데, 밖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제법 덥겠더라구요. 부디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화창한 날씨 입니다...하늘도 파랗고
희망과 언덕이 보이는 곳...
아 좋은 날씨...

..
2015-04-30 (목) 10:06:33
이런 날은 어디 해변이라도 찾아가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백화점 입구에서 소박하고 멋진 반팔이 있길래 편하게 집에서 입으면 좋겠다고 사려고했더니 집에서 난닝구만 입고 있는데 필요 없을 거라고 마누라가 못 사게 하더라구요. 저에 여름은 그렇게 왔습니다.
2015-04-30 (목) 10:10:27
날씨가 쾌청하니 마음까지 쾌청해지는 것 같네요.
오늘만큼은 악플을 자제하고 이 기분을 만끽해야겠습니다.
행쑈~
일년에 하루는 그렇게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5-04-30 (목) 10:49:09
사실 손가락이 근질근질하네요.
저는 점심이후 춘곤증이 극심해 지는 현상으로 여름이 왔네여;; ㅠㅠ
새벽부터 설사만 했더니만 잠들면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랬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새로 태어난 기분이 드실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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