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사무실(이라 쓰고 내 방이라 읽는다)에 전화 오면

지운이가 쪼르르 달려와서는 아빠~ 저나와써여~?

 

전화 받으면서 으응... 그러면 지운이가 또 아~ 하곤 거실로 쪼르르...

 

쫌따가 다시 전화오니까 아예 앉은 자리서부터 큰 소리로 아빠~ 저나와써여~~~ 하면서 쪼르르...

 

아파서 얼집 못 보내고 제가 돌보면서 자리 지키고 있는데 웃프네요.

 

지운엄마가 반차내고 온다니 다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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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전화 오나 안 오나 감시하고 있는 듯...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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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귀여워라 ㅎㅎ
아빠 월급으로 요괴워치 콜...
강아지도 어릴때는 너무 이뻐요 ㅠㅠ
자기 자식은 40이 먹어도 이뻐욯ㅎㅎㅎ
설마 벤지님 저 개들 진짜 벤지님 개입니까?
늦둥이가 작년에 입원만 3번 하고나니 드는 생각이
약 잘 먹으면 좋아져 이러고 마네요.
장성하면 잔병치레한 기억들이 무색하게 완벽해지더라구요.
큰 애가 이제 10살인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병원 한번밖에 안갔는데 어렸을 때 잔병 달고 산 것 때문인가보네요.
어릴때 잔병치레 많으면 확실히 자라서 튼튼해지는거 같아요.
과학적으로야 설명하기 힘들지만...
뭐 면역력이 증강되고 걱정되서 좋은거 많이 먹여서 그런지 확실히 좋아지는 듯 ㅎㅎㅎ
전화오면 입금된다는 걸 뇬석이 아나보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그나저나 전 한번도 내 새끼 예쁘다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아무리 봐도 못생겼네요 ㅠㅠ
아 이거 진짜 귀엽네요 입금되는걸 알면
아빠 기분이 좋아질꺼고
선물이 빡~~! 이런건가요? ㅎㅎ
에구 아프지말아야하는데 귀여워서 일이 손에 안잡히겠어요
수지침 배우면... 애들 병원 갈일 거의 없습니다.^^
저는 수지침 배웠습니다 ㅎ

지운아빠님도 배우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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