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말린홍합

· 2016-02-26 (금) 11:25:05 · 3905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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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걸 미역국에도 넣어 보고 남들처럼 볶아서도 먹어보고 했는데 이 말린 홍합은 너구리라는 라면을 끓일때 넣어 먹는 제일이더군요. 먹지 말라는 것만 땡겨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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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2016-02-26 (금) 11:29:33
홍합은 싱싱한 날 것이 맛나지 않나요?^^
홍합이 금지된 병명이 무얼까요ㅜㅜ
날것이 최고죠. 금지 음식은 홍합이 아니라 라면이었습니다. 근데 라면만큼 좋은 식품이 어디있다고~!
2016-02-26 (금) 11:42:11
ㅎㅎㅎ 아놔 그렇군요 사진이 홍합이라ㅎㅎ
라면은 어디 아픔 다 금지시키는데...
점점 궁금증만 커지고...
항문쪽 지혈을 받아서요. 거의 일주일 넘게 생리대를 차고 살았었습니다.ㅠㅠ
2016-02-26 (금) 11:46:53
아... ㅜㅜ 그 뭐 숨길병은 아니지요. 고생 이만저만 아니었겠네요. 치루셨나 보네요. 나이듦 어디 한군데 약해지지 않는 곳이 없죠... 휴우
치루라는 표현보다는 출혈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26 (금) 11:32:14
맛있어서 신나면에 넣어드셔보시고 후기 부탁드려요.
너는 신라면을 먹으면 이상하게 신이나서 안 먹어요.(이렇게 막쓰면 됩니다.)
2016-02-26 (금) 11:37:15
저도 라면 못먹은지 꽤 되네요. 밖에서 제멋대로 살다가 집에 들어오면 감옥이 따로 없어요....ㅠㅠ
제가 와이프하고 늘 이문제로 티격태격하는데 사람이 입에서 당기는 것이 그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음식일거라는 제 주장과 그렇게 사니까 늘 몸이 문제가 생기지 않냐는 와이프의 주장 때문이죠. 뭐가 맞는지는 몰라도 분명한 것은 와이프가 권하는 음식만 먹다가는 제가 단명할것 같습니다.
2016-02-26 (금) 11:47:46
을매나 짠돌이시길래 맨날 짠 것만 땡기시는 거에요?
이렇게 막 쓰다가 보면 어느새 2페이지 3페이지랍니다. 화이팅!
2016-02-26 (금) 11:48:59
아무거니 막 먹고도 건강하고 탈 없음 되는데
꼭 한번씩 크게 아파버리니 그게 설득력이 없어져버리죠
저는 그래서 어디 나가면 최대한 불랑식품 위주로 먹고,
집에서도 먹는군요ㅜㅜ
저도 똑 같습니다. 먹는건 일단 땡기는 식단 위주로~!
엊그제 너구리 라면 샀는데!
오동통한 내너구리~!
조려먹으면 좋은 밑반찬이.....
저게 좀 씹는감이 별로라 졸임용으로는 그닥 식감이 좋지가 않을 거에요.
아 그렇군요... 밑반찬 있어야해서 맘이 글루 쏠리나봅니다 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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