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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실내화...

난 이런거 신어봤나 기억도 나지 않죠..

첫째 신발은 별 생각 없이 샀었는데도..

막둥 울 애기는... 신발을 사는데도 남다르네요.

다르게 본다면... 첫째에 너무 신경 안쓰고 일만 했나 싶어서 미안하고...

예쁜 신발은 아니어도...

아기 신발을 산다는게.. 기분 묘해지네요..

 

나도 어릴 때가 있었고...

나도 커왔던 시간이 있었을텐데...

만감이 교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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