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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디지털 값으로 표시되는 모니터의 Brightness 조절 상태를 증가시키면 모니터에서 재현되는 검정색이 점차적으로 명도가 높은 회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것은 Brightness 조절 단추가 모니터 내부의 옵셋 전압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옵셋 전압이 작으면 작을수록 우리가 보는 모니터의 검정색은 검게 보입니다. 그러나 옵셋 전압이 너무 작으면 옵셋 근처의 값들도 영향을 받아 제 밝기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검정색(0,0,0)일 때와 무채색(10,10,10)일 때의 밝기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저명도의 색상이 주로 사용된 이미지를 이런 상태에서 보게 되면 온통 검게만 보이겠죠.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Brightness를 높게 조절한다면 문제는 해결되는 걸까요? Brightness를 점점 증가시키면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검정색은 검정색이 아닌 어두운 회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모니터의 이런 상태는 재현되는 모든 색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을 절대로 원치 않으실 겁니다. 때문에 모니터에서 자연스럽고 정확한 색을 보기 위해서는 먼저 Brightness를 최적상태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의 예는 최적상태(BOCO)로 설정된 모니터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Brightenss를 낮게 조절했을 때(BLCO), 그리고 높게 조절했을 때(BHCO)를 표현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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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Contrast 조절 상태에 대해 말씀드릴 차례군요. Brightness 조절 단추와는 달리 Contrast 조절 단추는 모니터 내부 회로의 증폭률 즉, 감마를 조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증폭률은 보통 최소값 Vs 최대값의 비율로 그 크기를 나타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미 짐작하셨듯이 Contrast 조절 단추는 검정색이 아닌 밝은 흰색에 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너무 밝은 빛에 노출된 사람들은 눈의 피로를 쉽게 느끼기 때문에 Contrast는 주로 최대로 높게 조절한 상태에서부터 서서히 자신의 눈에 맞는 흰색의 밝기를 찾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ontrast가 너무 높게 조절되면 Brightness가 너무 낮게 조절되었을 때처럼 이번엔 밝은 색들의 구분이 뚜렷치 않아 고명도의 이미지는 제대로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럼 이번에 최적상태로 설정된 모니터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Contrast를 낮게 조절했을 때, 그리고 높게 조절했을 때의 차이를 직접 확인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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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칼라가 많기도 하고...
저 같은 까막눈은 그게그거로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