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아기... 아니 아내에게 맛난 것을..
간만에 허접하게 요리를 할까 싶네요.
좀 비싸졌지만 질 엄청 좋은 양파를 큰 망으로 사다놨고... 정말 간만에 큰 망을..
한돈 한우 다 끊어놨고.... 재료들도 대충 준비..
재료들이 다 좋은터라.. 저 같이 요리 그닥인 사람이 해도 맛은 어느 정도 나올 듯..
아기를 위해서도... 아내에게 맛난걸 잔뜩 해먹여야겠고..
애 키운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힘든데 출강 나가느라 힘든 아내를 위해... 원기회복..
근데... 아내야... 나 풍천장어 먹고싶오.. 잉.. 잉.. 힝...
아낸....... 그거까지 먹으면 원샷원킬인 제가 사고친다고.... 셋째는 버겁다고...
ㅜ_ㅜ 하하... 그거 안할테니... 좀 먹자... 나 힘들어.. 하핫..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8개
늘 불평불만한 하고 사는 나.. 비교가 되어.. 에잇 ㅎㅎ
사실은 최근에 불만 하나도 없음.. 이렇게 된 것만해도 감사하지요. ㅎㅎ
아... 어제 밤엔 심심해서.. 너무 심심해서.. 자는 아기를 깨워서 놀려고 했다가 마눌에게 엄청 혼났다는... 하핫..
그나마 하나 이니 버티실 거에요.
몇 마리 더 키우게 되면 그 다음은 내 몸이 갑니다.
저는 사실 많이 다쳤거든요. 여기저기 상처투성이 ㅋㅋㅋ
^^ 우리는 아이엄마가 깨워요. 심심하면 ㅎㅎ
거꾸로 입니다. ㅎ 저는 애 성질나빠지니 하시지 마세요. 하면서 늘 막죠 ^^
어젠 미쳤나봐요... 그것도 야밤에...
잠이 안오고... 막 놀고 싶고.. 사실.. 깨어봐야 둘이 뭘 하며 놀겠어요. 내 어깨만 빠질텐데....
흐흐..
너무 예뻐서 주책이다 싶을 정도로 눈물도 괜히 나오고요..
어쩌겠어요. 너무 좋은데.. 할 수 없지요..
아가 때.. 아빠와 둘이 논다.. 음.. 딱 하나네요. 안고 안기고. ^^
운동 시키야되려나요
싫은데
운동은 두가지 중 하나 같아요.
아주 잘 되거나 아니면 아주 골치 아파지거나..
아빠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