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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순이와 딸내미

· 2015-07-15 (수) 10:17:40 · 1530 · 11

딸아이가 올해 만3살인데 언제부턴가 버릇처럼 토끼인형 눈을 비비면서 안정감을

찾는듯 해요. 그런 모습이 조금 걱정스럽기도 해서 봉제 눈을 떼어내고 그자리에 

유성펜으로 토끼눈을 살짝 그려서 줘봤어요. 그랬더니, 뭔가 달라진것을 알아채고  

아니야~! 아니야~ 이거 아니야~! 하면서 외면해버리네요. 하..고놈참;

지금은 아기곰인형을 옆에끼고  눈을 비비면서 좋아라하는데 저러다 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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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허걱... 능력자세요!!!
그 정도는 아닌데 과찬이시네요 고맙습니다
그림도 멋지시고... 글씨도 멋지시네요
딸이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따님이 이뻐요.
고맙습니다
고수의 등장!!
허정권님의 느낌있는 작품 잘보고 있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멋집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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