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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 10년 전 · 1816

 

그대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떠나 보내고
돌아와술잔앞에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보내고 아주 
지는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내리는
못 다한 말들 그아픈사랑 
지울수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목소리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사랑!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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