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으러 밖에 나가기 싫다! < 천재 수학자

러시아의 천재 수학자 이야기인데요. 

 

우주의 구조를 밝히는데 중요한 난제를 100년만에 풀어낸 수학자

올해 나이 49세의 그레고리 페럴만, 2010년 당시에도 

상금 100만 달러(한화 12억)를 헌신짝 처럼 차 버렸다 합니다.

 

이유는 상 받으러 밖에 나가기 싫어서.. ㅡㅡ/ 

 

2006년, 수학분야의 노벨 상이라 불리는 

필드 메달 수상자가 되었을 때도 또 그랬다 하네요.

 

"나는 돈과 명예에 관심이 없다. 

동물원의 동물처럼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싶지 않다."

 

페럴만은 2003년 연구소를 그만 둔 후,

수학도 완전히 접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학은 논의 하기에 고통스러운 주제라는 것을 문뜩 깨닫게 되었다" 는

친구들의 전언이 있으나.. 자신의 업적을 폄하하려는 

수학계 일부의 알력에 크게 상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천재들이 괴짜 삶을 사는 것은 수도 없이 이야기 들었으나..

이분은 최고 같아요. 상금 12억? 거기에 노벨상 규모의 상 모두 거절..

 

상 받으러 밖에 나가기 싫다!  

 

지금도 쥐꼬리 만한 연금으로 살고 계신 노모의 아파트에 얹혀 살고 있다 합니다.

패럴만이 가장 행복해 하는 것은 숲속을 거닐며 버섯을 따는 것이다.

 

//////////////////////

 

1966년 구소련의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난 페렐만은 

1982년 레닌그라드 중등학교 때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만점으로 금메달을 받았다. 

이후 레닌그라드 대학교에 진학하여 수학 및 역학 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다"

"나는 돈을 원치 않는다. 증명이 옳다면 남들의 인정은 불필요하다. 나는 아무것도 필요없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속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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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대단하네요 ㅎㄷㄷ
부족하다 평가가 떨어질 사람이 저러고 있으면
모자라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요.
저 양반은 대단한 것 맞는 것 같아요.
아까운 자원 입니다. ㅡㅡ
하지만 이렇게라도 세상에 드러났으니..
다른 모습으로 또 반가운 소식을 주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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