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 19년 전 · 1801 · 3
새벽부터 일어나서 일하다가
깨어서 맞은 아침입니다.
이슬비인지 보슬비인지 가랑비인지가
오락가락 하는 시원한 아침입니다.
 
저기 아래 남쪽나라에서 광란의 밤을 보냈을
부산 경남 아자씨들은 아직 한분도 안보이시는군요.
2차 3차도 모자라서 합숙까지 한 뒤에
오륙도로 진출하신 건 아닌지....
 
 
딸을 시집보낸 아버지가 모처럼 사돈댁을 찾았습니다.
순박하기만 한 이 아버지는 딸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여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않고 마냥 머물러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반가웠던 시댁 사돈은 체류시간이 너무 길어지자 불편하였습니다.
그래도 싫은 내색은 않은채 얼른 가줬으면 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보슬비가 보슬보슬 내렸습니다,.
그러자 시댁사돈이 말했습니다.
 
"사돈 길 가시기 좋으시라고 가랑비가 오는군요."
 
그러자 친정사돈이 냉큼 되받았습니다.
 
"원, 사돈께서도 농담을 다하십니다 그려..
더 있으라고 이슬비가 오는뎁쇼.."
 
 
해피가 찐하게 매니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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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3,1....3일간 잠잔 시간 입니다,,오늘은 해피하게 잠을 자야겠습니다.
해피가 늘어지게 주무세요...^^
=3=3=3=3
안녕하세요?

해피가 찐하게 매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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