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네요 +_+ 불타는 금요일 준비되셨는가요 ?
결혼 전, 불타는 금요일이라면
친구들과 모여 술한잔 기울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피로를 쌓는 날이었는데...
결혼 후, 금요일은
편안한 집에서 천사같은 아이와 쉴수 있어서 좋네요. '_')!
집과 회사가 거리가 상당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해야하는 저는
아이와 함께 자고 싶어도, 아내와 아이에게 방해가 될까
월 ~ 금은 따로 옆에서 따로 잡니다. ㅠㅠ
오늘은 이쁜 딸과 함께 누워 꿈나라로 떠날수있군요.
퇴근 후면 사실 심신이 지쳐 자고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요즘 그렇게 책을 들고 저에게 오네요 ㅎ
책을 넘기는 재미 때문에 그러는건지, 그림이 좋아서 그러는건지 ㅎ
이제 퇴근까지 몇시간 않남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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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그 마음을 못알아주면...내심 섭섭하더라구요 아내한테
게임을 하거나, 만화책을 보거나, 낙서를 하거나, 스마트폰 분해를 하거나..?
결혼하게되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딸내미 손 잡아봤던 게 언젯쩍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앞으로 한 10년 뒤에 결혼식장에서나 또 한번 잡아볼런지...ㅠㅠ
않잡으려고 할 것 같아서...미리 많이 잡아두려구요 ㅠㅠ
요즘은 점심 시간쯤 되면 딸이 전화 해서 아빠 언제와?? ㅡㅡ; 6시쯤 되면 아빠 일 몇개 남았어??
8시까지 늦으면 전화 와서 몇시 까지 않들어 오면 아빠랑 이제 않놀아 줄거라면서 협박을 ㅜㅜ
집시람은 이제 전화도 않함 딸이 더 무서버요 ㅜ.ㅜ 오늘은 언제 갈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