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님

재미없는 고양이 분가 이야기

· 2016-04-18 (월) 13:00:59 · 2437 · 10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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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근데 왜 우리냥이들은 집을 사다 주면 깔고 앉거나 뒤집어 놓고 박스만 그리 탐하는지...
그게 정상 아닐까요
고양이인데 ㅋ
그집 냥이들은 울 냥이들에 비해 귀족스럽습니다. 냥이 물병도 그냥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고 낚시대는 어떻게 그리 잘 찾는지 일주일에 한개씩 찾아서 줄을 다 끊어 놔서 와이어 대로 사다가 놓았더니 털만 몽창 뽑아 놓더라구요. 불량고양이들같습니다.
저희 애들은 제 CD 컬렉션 박스를 집어던지고
제 퍼즐 조각으로 축구를 하고
제 옷에 오줌을 싸고
제 깔개에 토를 해놓고
뭐 그렇습니다. X고양이들.... ㅡ,.ㅡ
2016-04-18 (월) 13:10:05
ㅎㅎ 소소한 고양이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담부터는 제 집에만 들어가서 자겄죠?ㅎㅎ
일단 오늘 아침에는 제자리에 찾아들어가 숙면 중인 모습을 봤어요~
어제 폴에게 한번 자리를 뺏겨서인지
보통 제가 일어나면 모리가 문 앞에서 대기 타다가 만져달라고 오는데
오늘은 집에서 꼼짝 않고 또아리 틀고 있더라고요 ㅋ
2016-04-18 (월) 20:27:44
난 귀찮아서 사진 여러장 찍어서 웹에 올리는 것을 못하는데 ㅎㅎ

저의 지금까지 글을 보면.. 사진 찍어 올리는것이 전혀 없음^^
전 뭐 나름 업이니까요 ㅎㅎ
2016-04-19 (화) 09:26:33
하긴 ㅎ
ㅎㅎ 가끔씩 올라오는 이미님 글 덕분에 힐링합니다 ^^
오늘도 바쁜 하루지만 냥이들 사진 보고 힘낼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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