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NL의 아성

· 2016-05-29 (일) 10:24:47 · 2369

NL이 주류인 광주에서 10년 가까이 살았으나

왜 광주 운동권의 대부분이 NL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5765.html 

 

이 기사를 읽어보니,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원인은 80년 5월이었군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했네요.

 

임동확 시인이 천불천탑의 운주사를 노래한 것처럼

어쩌면 '유토피아'를 원했던 것일지도...

 

 

그랬던 광주가 양자인 문재인을 버리고

정체성도 알 수 없는 안철수를 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또 한 3~40년 후에나 이해할 수 있을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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