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어떻게.. 어떻게 해서 여주보를 찍고 왔네요.
그냥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전철을 이용할까 싶은 생각도 수십번..
그래도 어떻게 다녀오긴 했는데.. 보급실패로 멘탈이 탈탈털리는 경험을
했지만 100km 이상 탈 때는 보급을 정말 신경써야 겠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소독은 있었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쉰 시간이 4시간이 넘어서.. 10시간이나 밖에 있었더니.. 오늘은
아주 힘드네요. 피곤이 막 몰려옵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14개
시간이 있으면 일단 달려야 하거든요.
또 그래야 얻는 것도 있잖요.
저는 서강대교까지 타고 왔는데...
초등학교 어린이랑 같이 탔더니, 그렇게 까지는 멀리 못가겠더라구요.
어깨, 등이 엄청나게 아프거든요.. 물통 두 개를 자전거에 달고 다닙니다.
여주보~만종구간 코스도 잼있고 볼꺼리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