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슷코 진열장에서 봤는데요
289,000,000 이죠? 제가 잘못봤나 싶어서 제대로 손가락 짚어가며 세어 봤는데 맞더라구요.
누군가의 손가락에 끼워질 무게가
누군가의 인생 무게라고 생각하니...
아 글쎄 할인매장까지 찾아온 이유가 있는지 허무허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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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저거 하나 팔면 저 가게는 엄청 남을텐데
안경집도 엄청 남겨요
안경태 매입가 싼것은 천원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기억에는 몇백원이라고 하던것 같은데
일본제품이라고 말하며 17만원으로 판매되는것.. 매입가 1만원이하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제품은 무슨 국산 japan mode 이더군요
똑같은 제품 다른 사람들 산거 보니까 7만원에
의정부 중앙로 근처의 안경집...
그 놈... 안경테도 사기로 팔았지만... 난 눈사이의 거리가 일반인보다 좁은데
일반인 기준 안경을 팔아서 초점이 안맞아서 난시 생겼음
그거때문에 다른 매장갔더니.. 난시 생겼다고 난시 안경 쓰라고
그거 썼으면 난시 고정되었을듯
당연히 난시 안경 안쓰고 그 이전의 안경쓰고 버텨서 난시 안됨
오죽하면... mdir 저자가 식당을 할까
안경가게가 마진이 많이남긴남죠.ㅎㅎㅎ
그런데 결론이 기승전 자랑이시네요~ㅋ
저는 그런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집사람이 허영이 좀 있어서
그걸 덜컥 사줬어요 -_-;
나중에 보니 그거 7만원에 다른 사람이 샀다는 것을 검색
물론 안경테가 예뻤지만.. 어떻게 안경테가 17만원이나 하는지
이전에 저는 안경테는 무조건 싼거 썼는데-_-;
판매가가 5500(5천499만원) 인거 하나 팔면
저놈들 아마 5천만원 남길 것으로 예상...아마 못남겨도 4천만원 남길걸요
보석이라는게 시세가 있는데 그렇게까지 남길까요?ㅠㅠ
신혼초에 많이 다퉜습니다. -_-;
그냥 싸움 안할려고 집사람에 져주고 있는데 원가가 훤히 보이는데
덤탱이 쓰고 있으려니... 열이 올라오는 경우가 ㅎ
백화점에 브랜드 매장 옷 .. 판매가의 1/10로 들어갑니다.
그냥 자동으로 아내말에는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토 달지 않아요 ㅠㅠ
그냥 살아주는 것만도 감사하죠 ㅎ
아.. 인생무상~
그리고 받... 받으실수 있을거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