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돈이 많아서 1000만원 뿌립니다...
日 20대 “돈 너무 많아…”…고층 건물서 1000만원 뿌려
[동아일보 2003-12-24 01:02:32]
[동아일보]
“주식으로 번 돈을 세상 사람들에게 그냥 나눠주고 싶다.”
주식투자로 목돈을 쥔 한 일본의 투자자(26)가 23일 나고야(名古屋)시 고층건물 전망대에서 100만엔(약 1000만원)어치의 지폐를 뿌렸다. 100m 상공에서 흩뿌려진 지폐가 바람에 날리며 도로와 보도에 우수수 떨어지자 행인들이 돈을 주우려 우왕좌왕하면서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AP통신은 이 투자자가 나고야공항 환전은행과 인터넷 등을 통해 1달러와 100엔짜리 지폐를 100만엔어치나 모은 뒤 2개의 대형 쇼핑가방에 담아 TV타워 전망대에서 뿌렸다고 보도했다.
직업이 없는 이 투자자는 NHK방송 기자에게 “이달 초 증시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세상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었다”며 “난 돈이 너무 많아 이제 필요치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투자자가 뿌린 지폐를 정밀 검사한 결과 위조지폐가 아닌 만큼 실정법 위반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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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우리나라는 그런 사람없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 대신에 돈이라도 내리는
머니크리스마스가 되기를....emoticon_009
[동아일보 2003-12-24 01:02:32]
[동아일보]
“주식으로 번 돈을 세상 사람들에게 그냥 나눠주고 싶다.”
주식투자로 목돈을 쥔 한 일본의 투자자(26)가 23일 나고야(名古屋)시 고층건물 전망대에서 100만엔(약 1000만원)어치의 지폐를 뿌렸다. 100m 상공에서 흩뿌려진 지폐가 바람에 날리며 도로와 보도에 우수수 떨어지자 행인들이 돈을 주우려 우왕좌왕하면서 이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AP통신은 이 투자자가 나고야공항 환전은행과 인터넷 등을 통해 1달러와 100엔짜리 지폐를 100만엔어치나 모은 뒤 2개의 대형 쇼핑가방에 담아 TV타워 전망대에서 뿌렸다고 보도했다.
직업이 없는 이 투자자는 NHK방송 기자에게 “이달 초 증시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세상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었다”며 “난 돈이 너무 많아 이제 필요치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투자자가 뿌린 지폐를 정밀 검사한 결과 위조지폐가 아닌 만큼 실정법 위반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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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우리나라는 그런 사람없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 대신에 돈이라도 내리는
머니크리스마스가 되기를....emoticon_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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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0원짜리 동전으로 바꿔서 뿌리면?
...
...
...
...
살. 인. 미. 수.
조용히 우리집 마루에 와서 뿌리면...
법에도 안 걸리고...
차도 한 잔 접대하고 보낼 텐데....
그거 우리나라에서 하면 걸릴걸요.
'미풍양속 저해'라던가...
그...뭐라더라...
아무튼 '경범죄' 어쩌고 해서, 은팔찌차게 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예전에 한번 그렇게 고층에서 돈을 뿌린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
emoticon_011emoticon_011emoticon_011
[조광태]님!!!
우리나라에선 실정법위반으로 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