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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아버지를 뭐라고 부르나요?

춘부장이라고 썼지만. 요즘 안쓴대서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저 젊었을때는 춘부장이란 말 많이 썼는데.......... 


'OOO 고객의 XXX께서 친히 방문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라고 하기에는 뭔가 아닌것 같고,

부친이라고 하기에도 부친이 네이버 백과사전에 남자의 부모를 뜻한다하고

아버님이라고 하기엔 주로 돌아가신 아버지나 장인, 시아버지, 다른 사람의 아버지를 높일때 쓰는거라는데. 이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어르신은 단순히 늙은이나 노인을 순화한 표현이라 나와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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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어르신, 영감이 좋은 우리말인데 너무 이미지가 안좋아져 있어요 나쁜뜻이 아닌데
춘부장 춘당 어르신 밖에 안떠오르네요 ㅎ
저라면 아버님이라고 할 것 같네요 ㅎ
이런거 보면 영어권이 참 편해보이기는 하네요. 'sir' 면 끝.
아버님이 적당하겠네요ㅎㅎ
OOO 고객님의 아버님이 오셨습니다.... 이것이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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