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솔직히 면접보는 사람도 대충 다 압니다.

· 2017-09-15 (금) 10:03:06 · 1517 · 10

 면접 보면서 앞에 앉은 구직자에게 이직사유 물어보면


대부분 기존회사의 탓을 하거나 혹은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 라고 하는데


저번에 면접본 친구 하나는 진짜 딱 이렇게 말하더군요


"여기가 돈 더 많이 줄거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이직을 해야 연봉올리기 더 쉬우니까요"


이야.. 그런 대답이 나올줄은..


너무 솔직히 대답하니 뭐랄까.. 한방 맞은 기분이랄까.. 달라보인달까..




















물론 다른사람 뽑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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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결국 솔직한 것이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니었군요 ㄷㄷ

[http://sir.kr/data/editor/1709/9e415b6a7da789287546b53724d2fd0d_1505437833_0251.jpg]
반전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예상은 했지만요 그래도 웃기네요 ㅎㅎㅎ
지원동기: 군포에 유명인사가 있으시다고... 저분입니다 ㅎ (면접관 중 한명을 가르키며...)
막줄이 핵심..ㅋㅋ
2017-09-15 (금) 12:46:31
사회생활이 가면놀이라지만 면접만한 가면놀이가 또 있을까요?
회사는 구직자에게 뻥카~ 구직자는 회사에게 뻥카~
돌고 도는 뻥카~
ㅋㅋㅋㅋ너무 정직하신 분이였네요
2017-09-16 (토) 12:27:00
여기가 만만해보여서 댓글달앗습니다
너무 솔직하셔서 ㅎㅎ 그래도 좀 와닿고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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