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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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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시고 첫 생신은 차려드려야 한다고 해서

며칠 앞당겨 고향집에서 아침에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산청 호국원에 아버지를 뵈러 다녀 왔습니다.

 

봉안당에는 각자의 명찰이 달려있습니다.

이름은 당연히 새겨져 있고, 소속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 경찰, 참전...

'참전'이 뭔가요? 혹시 아시나요?

검색해봐도 못찾겠네요.

월남 참전하셨던 분들도 들어올 수 있게 확대했다던데...

그 분들을 표시한 것일까요?

아니면 과거 전쟁에 분명 참전은 했으나, 학도병이었거나 기타의 이유로 계급이 없는 분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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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참전용사로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 굴젓 봄이 오기 전에 모두 꼭 드십시오. ㅡㅡ. 아깝잖아요!
@solsu1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아버지도 당시의 내전에 참전했지만, 그냥 육군으로 표기되었거든요.
@fm25 네. 제가 표현을 잘못했습니다.
참전용사는 모든 분들을 지칭하는데요. 그만 생각이 짧았습니다.

http://easylaw.go.kr/CSP/OvCnpRetrieveP.laf?popMenu=ov&csmSeq=88&ccfNo=1&cciNo=2&cnpClsNo=1

준 군사 조직 소속으로 참전한 자 :
대한청년단, 청년방위군, 향토방위대, 치안대 등
자생적 반공유격단체 소속으로 참전한 자 :
태극단, 강화특공대, 대한정의단, 고원유격대, 평산유격대, 구월산유격대,
강화청소년유격대(1933∼1937년생) 등
군의 지휘 및 통제를 받아 공무원신분으로 참전한 자 :
철도공무원, 소방공무원, 법무공무원, 교직원 등
기타 군의 지휘 및 통제를 받아 참전활동을 한 자 :
종군예술단원, 종군기자 등

이분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현충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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