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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지듯..

 

 

웹제작을 멀리하니 웹실력도 급속도로 떨어지며 창작(?)욕구도 급격히 식어버렸네요.

다른 업을 준비하다가 이제 쭉 해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긴급히 제작 하나를 해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금액도 조건도 나름 괜찮은데...

처음 든 생각은... '귀찮네..'

다음 든 생각은... '아마.. 내가 할 수 없을껄? 중도에 퍼질 수도 있을껄?'

그래서 정중히 사양했네요.

멋진 척 그랬었지만... 솔직히 거절하고 나서 미친 듯 후회될 정도로 아깝단 생각도 드네요.

아주 거액은 아니지만 나름 목돈을 만질 수 있는 것이었는데...

그래도 이미... 어느 정도 떠난 맘이고... 그럼으로 인해 없는 실력도 더욱 없어진 상태라...

덥썩 받는 것이 과욕이었을테지요.

이거 쓰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미련이 남았다는 소린데..... 하하..

봄 여름까진 지금 하는 일이 아직 물이 오르기 힘든 처지라... 한푼이 아쉽네요. 크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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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몸은 그누에서 멀리떨어져있지만 그래도 it계열이라 기웃기웃 하고있습니다 ㅎㅎ
@terrorboy 그렇지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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