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지듯..
웹제작을 멀리하니 웹실력도 급속도로 떨어지며 창작(?)욕구도 급격히 식어버렸네요.
다른 업을 준비하다가 이제 쭉 해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긴급히 제작 하나를 해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금액도 조건도 나름 괜찮은데...
처음 든 생각은... '귀찮네..'
다음 든 생각은... '아마.. 내가 할 수 없을껄? 중도에 퍼질 수도 있을껄?'
그래서 정중히 사양했네요.
멋진 척 그랬었지만... 솔직히 거절하고 나서 미친 듯 후회될 정도로 아깝단 생각도 드네요.
아주 거액은 아니지만 나름 목돈을 만질 수 있는 것이었는데...
그래도 이미... 어느 정도 떠난 맘이고... 그럼으로 인해 없는 실력도 더욱 없어진 상태라...
덥썩 받는 것이 과욕이었을테지요.
이거 쓰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미련이 남았다는 소린데..... 하하..
봄 여름까진 지금 하는 일이 아직 물이 오르기 힘든 처지라... 한푼이 아쉽네요. 크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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