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일어나보니 오전 12시 9분 께...

잘 자고 일어나 침실의 두꺼운 커튼을 젖히고 밝음 상태를 측정했더니 한 여름 장마철 폭우 직전의 어둠 상태라 뭔 눈이 내리려 이래 시껍하게 검은가...하고 찬물 한 컵 먹으러 가다 와이프가 무슨 잠을 그렇게 자냐고 해서 2시간! 겨우 2시간 자끄던??? 하고 냉장고로 향하는데 곰 발바닥 같은 손으로 등짝을 쳐 욱! 해서 뒤돌아봤더니 자정이 지난 오전이었습니다.


욱! 해서 한마디 더했으면 머리 뽑힐 각이었는데 새해 첫날부터 운이 좋네요.

|

댓글 6개

등짝이 많이 안팠어야 하는데......^^;;

"푹쉬고 당신 도와 줄려고 했단 말이야" 하셨으면 좋았을껄 싶네요.
@亞波治 자고 일어났더니 이미 베란다에 전들이 대나무 쟁반에서 식혀지고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주문한다고 하시더니 어머니가 기어코 만드는 쪽으로 하셨나봅니다.
등짝 스메싱에 머리 뽑히는 2단 콤보를 당하실 뻔 했군요.
@whitecatz 와이프 출근하면 그렇게 잘 수가 없는데 와이프 믿고 아주 푹 잠을 잦네요.ㅎㅎㅎㅎ
ㅎㅎ 이왕 자리 보전하시는거면 전도 좀 굽고 그러셔야 미움 받지 않아요.ㅋㅋ 전 아주 능수능란함ㅋ
@쪼각조각 아직 왼 손 등 피부관리 중이라 먹는 것 근처에도 오지 말라는 어머님 당부가 있었기도 했죠. 저도 거의 수준급이긴합니다. 단지 일이 있으면 의도치 않게 피하게 되서 그게 문제라는...ㅎㅎㅎ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년 전 조회 8,642
7년 전 조회 1,175
7년 전 조회 1,129
7년 전 조회 1,008
7년 전 조회 1,425
7년 전 조회 1,487
7년 전 조회 1,201
7년 전 조회 1,153
7년 전 조회 1,452
7년 전 조회 1,193
7년 전 조회 1,413
7년 전 조회 1,146
7년 전 조회 1,221
8년 전 조회 1,665
8년 전 조회 1,129
8년 전 조회 1,111
8년 전 조회 2,731
8년 전 조회 1,229
8년 전 조회 1,135
8년 전 조회 1,000
8년 전 조회 1,113
8년 전 조회 1,075
8년 전 조회 1,143
8년 전 조회 1,124
8년 전 조회 995
8년 전 조회 1,259
8년 전 조회 1,167
8년 전 조회 1,302
8년 전 조회 1,298
8년 전 조회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