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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현 소금산 출렁다리 다녀왔어요.

3732487025_1518797788.8752.jpg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청소했던 그 다리요.

산소가 간현(지제면)이랑 붙어 있는 양동면에 끄트머리에 있어서

전화로 오늘 출렁다리 입장 가능한지 확인하고 산소 다녀오고 갔어요.

사람 바글바글

원래 주차장 만차

제가 내려서 돌아다니며 빈자리 맡아서 형네 차 겨우 주차했네요.

생각보단 빠르게

 

등산로 계단은 계속 밀려서 올라가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아요.

그 옆에 명석 깐 그냥 등산로는 정체가 없으니 주말. 휴일에 가시는 경우 멍석길로 가시길 권장.

단 정상에 계단으로 올라온 사람들이 아주 길게 줄서 있어서 멍석깐길로 간 경우 중간에 새치기 할수밖에 없는게 부담.

 

출렁다리 재미 있어요.

잘 흘들려요.

경치 좋은 편

다리 위에서 사람 정체라 오래 걸려요.

오금이 저리거나 쉬를 할 정도는 아니에요.

7살 겁이 많고 잘 울고 빨리 달리는 시외버스 타거나 비행기 타면 우는 조카도 거기서 찡찡대거나 울지 않았어요.

 

다리 건너서도 쉴곳이 없어요.

 

만약 일행 간다면 마지막 화장실쯤에서 다 모여서 한꺼번에 가세요.

따로 가면 만나기 어려움.

 

 

절대 주말. 휴일에 가지 마세요!!

 

 

나중에 평일에 시간내서 여유있게 또 다녀오고 싶네요.

단 내려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다신 안온다고들 하네요.

주차하기 너무 힘들고

사람 너무 많고

재미가 약간 덜해서 그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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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다리는 안보이고 사람만 보입니다. ㅠㅠ
@스캐폴더 사람 정말 많았어요.
올라가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았어요.
한번은 가볼만 하겠군요....^^
@亞波治 넵. 한번이요.
@nanati 너무 많아요.
내려오던 사람들이 다들 다시는 안온다고들 하더군요.
평일에 와야 사람이 그나마 적을것 같아요.
@PIREE 주말엔 어딜 가든 붐비죠 ㅠ ㅠ
소금산이라고 하시길레 그 소금(鹽)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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