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공사한......
앞마당 수도 라인이 또 터져서 어제에 이어 아침부터 쇼를 했네요.
업자 불러다 땅파고 터진 부위 확인하고 어찌어찌 수리했습니다....에효~

기존관에 새라인을 연결하는 부분이 터졌는데 처음 공사한 양반이 잘못한건지 부품이 불량인지.....
홈디포 가서 SharkBite 라는 부품을 사서 조인하니 쉽게 결합이 되더군요.

왜 용접을 안하고 이거로 하냐고 했더니 터진곳이 용접하기 어려운 곳이라서 이걸 사용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카운티 코드에도 이걸 사용해도 된다고 적혀 있다네요.
만약 같은 자리가 터지면 다시 공사를 해준다고 하면서....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하는데 믿어야 겠지요....^^;;
어제 오늘 폭풍이 한바탕 휘몰아치고 지나간듯 합니다.
저의 잘못도 아닌데 식구들 눈치 보느라 바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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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그나마 프라스틱 제품을 안쓴게 다행이라고....
프라스틱 제품을 써서 터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ㅠㅠ
미국은 각 지역의 건축코드가 있어서
거기에 나와 있는대로 작업을 하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제법 큰 플러밍 회사에 문의 했는데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용접을 안해서 찜찜하긴 하네요.
[http://sir.kr/data/editor/1802/937e435f413d460375a0029ee3310893_1518734673_055.gif]
오호라...
업자 부르면 이런 일들은 부르는게 값인 상황이니 어떡하든 얼기설기 끼워맞춰서 해결하곤 했죠. 그러다 관리사무실에서 고쳐줄테니 다 파내라고ㅠㅠ 안 고쳐주니까 그런거 아니냐 우린 괜찮다 딴 데나 고쳐라 그러면서 싸웠던 어느 겨울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한국 아재들은 대부분 사짜 설비업자쯤 되는거죠.ㅎㅎ
제가 예전에 필리핀에서 수년간 살때는 인건비 정말 저렴해서 그건 좋았는데...
통신관로 매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