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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후유증

· 2018-02-19 (월) 15:25:24 · 1194 · 6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더더욱 어렵네요.

다른 연휴 때와는 달리 유독 더 확 쉬어서 그런지.......

돌아오는 길엔 고속도로가 제법 밀려서 몸이 뻐근할 정도였지만..

차라리... 일상보단 그런 체증 상태의 휴가 지속이 더 그리울 정도로...

일주일 쯤 갈 꺼 같네요.

아내에게.. "이번엔 아예 그냥 확 쉬어서 그런지 더 일하기가 싫다."

아내도 웃으며 끄덕이네요.

"오빠(아직은 이래 부름) 오늘은 참 출근하기 싫다." 이 말 들으니 내 맘도 어째 그러네요.

가끔 복권을 사는 아내를 보며... 괜스레 미안해지고....

 

 

그래도 모두..

힘내자고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많더라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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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18-02-19 (월) 15:31:28
저도 며칠 더 쉬고 싶네요 ㅎㅎㅎ
@마스터K 쉴 땐 확 쉬어야는데 어정쩡하게 쉬니깐 더 피곤하네요.
2018-02-19 (월) 16:51:06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브러운아이 좋은 일 가득해야지요 모두가 ^^
2018-02-19 (월) 18:39:40
곧 추석이 올겁니다.^^
@스캐폴더 그러긴 싫습니다 자꾸만 늙어가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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