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너무 가고 싶어 죽겠네요 ㅠㅠ
그래도 죽으면 안되겠죠... ㅠㅠ
그래서 왔어요.
아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강원도는 아직 설국. 눈의 나라. 늦겨울입니다.
그런데 기온은 따뜻해서 겨울 방한자켓이 덥네요.
이 여행 올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취소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어쩌다 정신을 차려보니 강원도에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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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갑자기 떠난건 아니고 사실 대략 열흘전부터인가 기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생각하고 준비하고 하긴 했어요.
그런데 갈까 말까 고민도 많이 하고 여행경비도 살짝 부족했는데 그냥 떠났네요.
나네요. .^^ 민통선에 끊어진 철길 ....
[http://sir.kr/data/editor/1803/80f5d6a2a1289a61245ca40a101356a1_1520389639_8197.jpeg]
사진 멋지네요.
(다행히 허벅다리 엔진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ㅎ)
장시간 엉덩이에 평화만 찾는다면 멀리 여행다녀보고 싶네요. ^^
(아.. 마나님이 싫어하시겠군요. 주륵~)
저도 자전거 타면 똑같이 아파요.
저때 그리 춥지는 않았어요.
장갑도 방풍되는 겨울용이 아니라
바람이 대략 60%는 들어오는것 같은 춘추용 장갑 끼고 다녔어요.
간적있는데 날이 더워서 고생은 했지만 즐거웠었죠,
올해 로드를 꼭 사서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