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런 새대가리 ㅜ.ㅡ

· 19년 전 · 1996 · 15
-전화-

군대에 있을때 짬밥 좀 먹고 행정반에 들어가 간혹 전화를 쓸 수 있었을때였습니다.
'야. 나 전화 한 통만 하자' 하고 집에 전화를 하려는데 집 전화번호를 까먹었습니다. ㅜ.ㅡ


어느날인가.. 아는 동생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야. 내 핸드폰 번호가 뭐냐? ' ㅜ.ㅡ



-어제-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 그리고 그게 꽤 오래되다보니 ) 무릎이 안좋습니다.
비가 오기전에 비올것을 미리아는 센스까지 있거든요. 으..
그래서 무릎이 자주 아프고 약간 절뚝거릴때가 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똥꼬를 씻고 출근을 하려고 나왔습니다..
좀 절뚝거려지더군요.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걸었죠. 집에서 한참을 걸어와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한쪽엔 구두를 가장한 스니커즈, 한쪽엔 농구화..

그걸 오늘 아침도 한 번 더 해준 센스. ㅠ.ㅠ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댓글 15개

전혀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자유로움
아무 것도 부럽지 않을 만큼의 해박한 센스
심플함이 진정한 멋임을 아는 미적인 감각이십니다.
단지, art 를 모르는 세상이 야속할뿐...ㅠㅠ
조류 art 입니까?
주위 의식합니다. 센스 <- 요건 반어법으로 알아듣겠습니다. ㅜ.ㅡ 심플 <- 무식함...

..뭐야 이거. -_-+
오리 ≠ 새....^^
공룡 -_-
시대에 뒤떨어지셨군요....^^
시대를 꿰차고 있는거죠. 바보. 씨익~
양식
마음의 한식
훌륭한 머리를 가지셨군요. -_-;;
이러면 욕인가요?
죄송...... (__)
달수님과 동일한 스킬을 가지셨어요. +_+

필요하시면 제 머리를 빌려드... 쿨럭;
저번에 꾼돈 빨리 내놔요..킁
그러니까 맨날 새대가리 소리듣지요.
이거 조류끼리 새대가리가지고 이용해먹지 맙시다. 선수끼리.
전형적인 오리발이구만..
전형적인 네덜란드 오리궁디군요. -_-a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년 전 조회 2,071
19년 전 조회 1,992
19년 전 조회 1,855
19년 전 조회 2,644
19년 전 조회 2,449
19년 전 조회 2,023
19년 전 조회 1,794
19년 전 조회 2,247
19년 전 조회 3,568
19년 전 조회 2,234
19년 전 조회 2,000
19년 전 조회 2,663
19년 전 조회 2,470
19년 전 조회 2,387
19년 전 조회 1,997
19년 전 조회 2,194
19년 전 조회 2,530
19년 전 조회 2,200
19년 전 조회 2,131
19년 전 조회 2,016
19년 전 조회 2,571
19년 전 조회 1,992
19년 전 조회 2,227
19년 전 조회 2,259
19년 전 조회 2,108
19년 전 조회 2,216
19년 전 조회 2,195
19년 전 조회 2,013
19년 전 조회 2,076
19년 전 조회 2,395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