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최악의 사고를 쳤습니다. ㅜ.ㅡ

· 19년 전 · 2391 · 34
파견비스므리한걸 나오게 되면 사람들이랑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특히 화장실 같은 곳 에서 만나면 더 어색하지요.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얼굴을 어느정도 아니 ( 적어도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부서사람들 얼굴은..)

이럴경우 화장실에서 만나면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말을 걸곤 합니다.
" 이런데서 뵈니 반갑네요. 시원하세요? 여기서 자주뵈요"

보통 그냥 웃거나 "아, 네~ 풉~" 하면서 씨익 쪼개고 나가지요.

여자들과 친해지는건 좀 힘이듭니다.
특히 팀장급으로 참여를 하게되면 초반에 다독거리지 못하면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개고생을 하게되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여자분은 아닙니다만..
( 회사에서 돈관리하는 파워부서의 여자분입니다. 바로 건너 자리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어색함을 없애야 하는 그런 관계입니다. 서로 말은 하지 않지만 지출이 필요할땐 요긴하지요. -_-; )


조금전에 화장실에서 커피들고 나오는데 이 분을 화장실 앞에서 만났습니다.
얼떨결에 얼굴도장이나 찍고 앞으로 어색하지 않게 인사정도는 하려고 말을 걸었습니다.

" 쉬야하러 가세요? " ( 밝게 웃으면서.. ... 에유 썅 ㅠ.ㅠ )

말없이 그냥 들어가버리더군요.. 이제 난 어쩌냐고요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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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조금전에 화장실에서 커피들고 나오는데 이 분이 화장실 앞에서 만났습니다.

화장실에 자판기가 있나 봅니다....우와~~~~~!
에이~~~~ 5백만불짜리 팁하나 올리려다가 이 댓글로 인해 보류 합니다....ㅠ.ㅠ
콕콕~ 아잉~ +_+
늦었슴.....^^

5백만불 날라갔삼....ㅠ.ㅠ
그럼 이제 욕해도 되겠네요? -_-;
맘대로 하십시오.....

배 째세요....^^
.. 욕보단.. 배를 째겠습니다.
이제 오리 고기 먹을 수 있겠네요.. ^^
마자요....^^

거기다가 야채로 배추까지 곁들여서....호호호~~**
꼭 익혀서 드셔야 합니다..
그전에 일단 방역당국에 발생신고부터...
천상재회님의 배를 째겠다구요!

우워어어어어어어~!!!!!!!!!!!!!!!!!!!!!!
회사 옮기셔야 겠네요 --;;
프로젝트 언넝 끝나길 비는 수 밖에 ㅠ.ㅠ
모쪼록 화장실 넓은 회사로 옮기시길..ㅜ,x
덕구님 침대도 들어갈수 있는 곳으로용....^^
화장실은 넓으나.. 남녀 갈리는곳은 어차피 하나.. ㅠ.ㅠ
용기를 잃지마세요~
피몰의 최대의 관심표현은 무관심 이니까요.
마음속으로는
좀 더 강한 어필을 요구할때
그때는 구여워 해주지~ 라고 생각 했을겁니다.

따라서
초면에 씨익~ 하고 웃어준다고 해서
좋아서 웃어주는 건 아니니까 착각은 금물입니다.
분투를~!!
저주성 글이잖아요 이건 ㅜ.ㅡ

P/S 근데 피몰이 뭐죠? 왜 꼭 피몰이어야 하죠?
피몰은 원래가 포악한 습성이 있습니다.
수태능력과 보호본능에 의해서 방어적으로 포악합니다.
옆에서 건든다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감각은 살아 있는 법이죠.
건투를~!!
세월이 약입니다..;;
프로젝트 끝나구요? ㅜ.ㅡ
참내.. 다들 그게 아니구요. 오리주댕이님 모르세요?
"쉬러가세요?"를 "쉬하러가세요?" 로 들은거예요..주댕이님 머리에는
그딴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럼 바빠서..
글을.. 다시 읽고 내려오셔요. 바보.
서로 잊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죠..
얼굴을 봐도 아사모사 할 정도가 될 시기까지 자세를 낮추죠..ㅎㅎ
좀전에 그냥 즐겁게 서로 밥먹고 왔습니다.
쉬야라는 말을 함부로 안해야겠습니다. 소변이나 오줌으로 바꾸던지..
똥은 어때요?
저질.
시원하시길 바랍니다는 어떨까요?.......ㅡ,.ㅡ,
잠시 만나죠 현피... 쿨럭;;
정말 썰렁했겠습니다. ^^
지나치면서 얘기했던터라 썰렁하지는 않았습니다. 저 혼자 다급해졌죠. ㅜ.ㅡ
뭐 화장실 가는데 그럼..
아휴~ 식사하러 가십니까? 할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흐흐...
그럼 분명 화장실갔는데 무지 오래있다 오면
" 아~ 똥누고 오셨나봐요? " 라고 해야하나요? 네?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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