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 저도 처음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로 시작되었는데요, 그게 결국 남성형 탈모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드님에게는 진실을 그대로 말씀해주시고 토닥거려주세요. 그리고 여기 머리숱 많다고 자기는 윗세대에 머머리 없다고 걱정없다하시는데 저도 그랬습니다. 머리숱이 많았어요. 심지어 말이죵. 한 순간에 훅 가니까 제발 머머리들 대상으로 놀리고 그러지마세요. 저도 예전에 친구들 놀리고 그랬거든요. 벌 받는 것 같고 마음이 착잡하고... 그 친구들 얼굴을 못 쳐다보겠더라구요. 아.. 제가 여기서 왜 신세한탄을 하고 있는 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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