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대한 세금
기레기들의 이런 악의적인 글을 보면 많이 아쉽네요.
나쁜점이 있으면 좋은점도 있을 텐데,
미국은 보유세가 아주 많습니다.
각 주별로 다르지만, 제가 살아 봤던 LA주변(캘리포니아), 달라스 주변(텍사스)의 보유세는 1.25%, 2.5%정도 됩니다.
캘리포니아는 보통 1.25%지만, 최근에 새로 지은 집은 멜로로즈(인프라 구축비용)라고 해서 약 0.7%정도가 더 붙어서 1.95%정도 입니다.
캘리는 3억짜리 집을 사면 매년 300만원, 또는 600만원 정도를 내야 됩니다.
(장기보유시 할인, 집을 팔고 더 큰집을 살때 세금 유예등도 있습니다.)
달라스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2.5%정도이고 다른 지역은 약 3%정도가 됩니다.
3억짜리면 750-900만원정도를 매년 내야죠..
(제 집은 1년후 실 거주로해서 깍아 줘서 대략 600만원정도 냅니다.)
요즘 미국도 집이 많이 올라서 20-30%정도 난리입니다.
미국은 집을 구하면서 제일 먼저 물어 보는것이 프러퍼티 택스가(보유세) 얼마냐고 물어 봅니다.
본인이 직접 살면 재산세도 깍아 줍니다.
예전에(16-17년전) 우수게소리로 60억짜리 집이 매물로 나와서 구경한 적이 있었는데, 그 집을 공짜로 줘도 재산세가 연봉보다 많아서 못살겠다고 한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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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미국에서는 집 판매 소득(2년 보유후)에 세금이 더 큰 집을 사면 세금이 유예가 됩니다.(한국에서 하면 집값이 더 오르겠죠 ㅎㅎ)
그냥 던지는 겁니다.
그래서 기레기 개혁이 필요한 이유이죠.
글에 대한 최소한도의 책임을 져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