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출구조사를 당했습니다.

전날 철야가 있어, 새벽 6시되자 마자 투표소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시간에도 젊은 친구들이 많아 나름 긍정적 결과를 기대하며,

투표를 완료하고 나왔을때...

"출구 조사"라는 박스를 들고 있는 

여성분이 다가오시더군요.

 

성별에 "남"을 체크, 나이대를 물어 오시는데..

60대라고 하니 한숨을 쉬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출구조사 용지를 넘겨주시며, 투표한 후보에 동그라미를 치라고..

뭐... 저야 당연.. ㅋ

 

그리고 나서.. 반전이..

출구조사원 분이 kf94 마스크를 한장 주시곤, "잠시만요" 하시며,

볼펜도 주시네요..

(옆에 다른 여성 조사원분.. 밝은 표정으로 "볼펜까지..?" )

 

두 분 여성 조사원분들은 어떤 후보에게 투표를 하셨는지, 감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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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도 97년 대선 때 출구조사 했었습니다.
그때도 볼펜은 선물로 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 뒤로도 혹시 출구조사 하지 않나 살펴보게 되었죠^^
@늘솔 평생 살면서 출구조사를 해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늘솔님과 저는 로또 사야 합니다.^^
@그레이 예, 내일 로또 한 번 꼭 사겠습니다. 되면 저는 잠수 타고 세계일주 갑니다^^
@늘솔 세..계.. 일.. 주.. ^^
전 한번도.... ㅠ.ㅠ
출구쪽에서 계속 휴대폰 게임만 하던데...
저는 사전투표해서 그런거 없이 패스~ ㅋㅋ
글케 4가지 없게 행동해요? 저라면 안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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