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글] 머리 아파
한 보름전에 운동을 하다가 허벅지를 다쳤습니다.
통증이 좀 오래 가길래 정형외과를 갔죠.
일전에 다른 정형외과에서 5만원 짜리 주사를 한대 맞아 치료가 빨리 된것을 생각하고 간것인데
글쎄 여기 선생님은 주사를 안놔주신답니다.
약 3일치하고 물리치료 하루 받았는데 통증이 여태 가시지 않는군요.
예전에 국가대표 주치의를 하셨다는 선생님이라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믿음이 갔는데...
"이런 통증은 주사치료는 안합니다. 내일 시합이라면 몰라두요"
그냥 주사 한방 놔주시지 ㅠ
놔주지 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오늘도 아픈 다리를 절며 밥먹으러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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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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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삭신이야….
P.S..첫번째 글 댓글 작성하다가 문전 박대 당했다고 쓰면 누가 믿으려나요?
허리가 삐끗해서 죽을 듯이 아파서 정형외과 하는 친구 찾았는데 엑스레이도 안 찍어 줍니다.
제가 우겨서 찍었는데 역시나 안 나옵니다.
양심적인 의사입니다.
물리치료에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 겁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주사 맞을 정도(?)는 아나라고 하네요.
지금 나가봐야해서 이따가 이어서 댓글 남기겠습니다.
주사를 맞아서 해결하는게 자연 치유보다 더 안좋으니까 놔주지 않았겠지만 별 차이 없다면 주사 한번 맞고 끝내고 싶어서요. ㅎ
쉬어간다고 생각하시는게 좋겠네요
가급적 치아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치과가 있는것처럼
양심적인 정형외과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효과는 바로 나타났지만 1회 치료에 10만원 정도나 하더군요~~
4회 접종 후에는 6개월 있다 또 보자더군요...
얼마전부터 전신스트레칭을 1개월 이상 진행중인데 다리에 근육도 생기고 걷는 게 상쾌합니다.
무리한 운동으로 자칫하면 몸을 망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신 스트레칭으로 몸의 유연성을 길러보세요~~^^
그러니 예방이 최고입니다.
무리한 운동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