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0만원 횡령하신 분께 그만 보자 했는데 오늘 110만원 입금해서 내일 언제 나오냐고 물어 봤다면 둘 다 나쁜겁니다.
아차피 읽는 사람 뻔해서 아무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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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어째 좀 찜찜하긴하다..
뭐 이런 느낌이네요
저희 아버님도 50년전 가까운 친척을 회사에 입사시켜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한 회사 전반적인 일을 맏겼었는데 돌아온 건 회사 적자였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셨죠.
아버님 어리셨을때부터 옆집에 살던 매우 가까운 친척이었죠.
사람을 쓴다는 게 정말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돌려줬더라면 가져갈때 미리 허락을 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횡령 사실을 몰랐다면 돌려주지 않았겠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써도 되는것과 쓰지 말아야 할 돈을 구분 못하는건 문제가 있네요.
저 같으면 사람이 필요하더라도 내보낼것 같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다른사람이 의심을 받거나 손해를 보면 안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