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 나이트 갔을 때 이 음악 들었을 때가 가장 신났던 거 같습니다 ^^
국짐당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 기분이 째집니다. 그래도 보수들 일제시대 부터 훔쳐오던 것들 끝까지 붙들고 늘어지겠죠.. 전두환 작물은 환수해야 합니다. 어떻게든.. 환수 못하면 나쁜 선례를 남기는 거니까. 훔쳐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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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현 시대가 그래요. 그리고 그 시대에 냑이 있고 우리가 있는 겁니다. 상관없겠지만 제가 오리궁뒤님을 애정하는 사람인데 외국에 산다고 남의 나라 일 처럼 대한민국을 잊고 간과하며 사는 분은 아니라는 점에서 애정하는 겁니다. 최근 글에서 비난 받는 천박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구요. 오히려 한국사람인거죠. 오리궁뒤님 처럼 제가 애정하시는 분 한 분이 또 있기도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오리궁뒤님 그간의 생각에 답을 드리자면 소모임 그리고 정치/경제/사회 소모임이 글에 연속성을 해치고 있다는 글도 지지합니다. 자게를 천박하게 끌고 가는 이유중 하나이고 관리 편이적 졸석 분류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분류 당시의 한국 커뮤니티 흐름이 그랬다는 건 인정합니다.
정치담론과는 별개로 최근 저에 지난 글을 보니 온통 '자랑'일색이더군요. 제 글로 인해 누군가는 소외를 당할 것이고 누군가는 비참함을 느낄테고를 생각하다가 보니 쓸대없는 소비에 대해 글을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 생각에서 다른 글을 쓰자니 글을 쓸 소재가 없다는 걸 절절하게 느끼고 삽니다. 그럼에도 오리궁뒤님 최근 정치글의 빈도에 대해서는 찬성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구요.
고작 10여명이 활동하는 곳에서 한 개인이 정치담론을 3~4개씩 뽑아 내면 그건 사이트 흐름을 방해하는 일이 됩니다. 다들 그걸 지적하는 걸 테구요. 그리고 정치담론이란게 현상에 대한 자기 생각을 담는 것인데 단 몇 줄로 함축해버리면 예의는 사라지는 겁니다. 그에 대한 반론 글과 비난을 어제 한꺼번에 받았던 거죠? 어제 그제 현상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시지는 마세요. 또 어제 그제의 오리궁뒤님을 비난하는 크기는 사실 한 개인이 주도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 커뮤니티 규모가 현격하게 작어져 1인이 10여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 겁니다. 크게 위축되실것 없으니 마음을 다스리세요.
끝으로 저는 어제 오랜 벗 하나를 차단했습니다. 자신이 이곳에서 무엇이 되었다 누리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돌려까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직 마음이 여린건지 님 행동에 좀 당황했습니다. 크게 비난할 생각도 님을 차단했다는 글도 아닌데 어제 상황이 뭔가 좀 분주해서 짧게 쓰다가 보니 글이 그렇게 비추어졌다 싶어 운전하는 내내(운전 서툼) '아...그게 아닌데...'라는 생각에 어깨에 힘이 더 들어 가서 지금도 아프네요.ㅎㅎㅎ
원만한 소통이 이루워지는 제가 애정하는 분으로 남으셨으면 합니다. 어제 제 글로 상처받으셨을 텐데 이 글로 털어 버리세요. 제가 좀 남자 답지가 못 해서 어제 많이 자책했습니다. 다만 늙지 마세요.
'나이가 듦에 있어 참을성이 없어지는 듯 하다'
누가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인데 이게 늙는 겁니다. 참을성이 없으니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 지도 모르고 막 질러 대는 거죠. 꼰대의 지름길이구요. 원초적 꼰대로 살지 마세요. 젊음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인겁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하고 좀 건강하고 젊은 사고를 가지고 한 시대를 공유하며 애정하는 사이로 오래 지냈으면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