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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 하나!

제가 예전에 있었던 일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제 성격이 그리 숱기가 많은 편은 아니고 좀 낮을 가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2년전에 모 TV방송에서 바다낚시 촬영이 있었는데 저도 동행한 적이 있습니다.
새벽에 낚시배를 타기 전에 PD와 리포트와의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촬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배에 올랐는데 처음으로 정규방송에 나가는 터라 제법 긴장이 되더군요.
마음속으로 잘해보자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갯바위에서 촬영이 시작되자 카메라만 제게 오면 어쩐일인지 피해 다니느라 바쁘더군요.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이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지만 촬영이 끝나도록 결국 단 세글자를 말했습니다.

리포트 : 한마리 잡으셨는데 이름이 무언가요?
저 : 고 . 등 . 어
리포트 : ........휭~~~~~~~

몇 일 지나서 방송이 되어 보니까 연세드신 분들은 잘도 인터뷰도 하더니만 저는 종일 뒤통수만 나오고 정면으로 정확하게 나온 장면이 딱 2초쯤 나오더군요.
고 . 등. 어 할때요.^^

갑자기 왜 그때 생각이 나나 모르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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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moticon_006

카메라가 참 신기한 물건 입니다.
저도 두어번정도 나왔었는데 ....^^;

아홉시 뉴스 시작하자 마자 은행에 앉아 있는거 한번.
sds 리x코리아 신혼부부 모터사이클 .... 관련된거 한번. emoticon_106

한번은 두루넷 관련건 으로 sds 아카데미랑 인터뷰 오래 했는데 ....
이건 방송은 안되었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그랬나? emoticon_011

요즈음은 방송도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emoticon_009
혹시 울산방송 특집에...
돔 잡는분들 많이 나오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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