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의 유별난 사람을 빼고나면 타인에 대한 배려를 미덕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상황에 맞춰 실천을 할 줄 알면 도덕적으로 높은 경지에 있는 사람이구요.
하지만 자 봐라 지금이 바로 그 상황이다라고 강요하는 느낌을 받게 되면 배려심보다는 어 이건 뭘까라는 느낌이 드는게 저는 아무래도 도덕적으로 내공이 얄팍한가 봅니다.
전 요즘 대공원에 울 마님 퇴근 모시러 갑니다.
주차장에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사지 멀쩡한 사람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고 내려 씩씩하게 걸어 가는것을 보고 분노를 느낄때도 있습니다.
요즘 장애인 주차증도 가짜가 많다고 하던데...
일제 단속을 하면 제법 많은 이들이 적발되리라 봅니다.
댓글 25개
난 소중하니까 소중하게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의미를 초보와 아기라는 단어로 치환시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부담도 덜고
뭐 그런 것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상황에 맞춰 실천을 할 줄 알면 도덕적으로 높은 경지에 있는 사람이구요.
하지만 자 봐라 지금이 바로 그 상황이다라고 강요하는 느낌을 받게 되면 배려심보다는 어 이건 뭘까라는 느낌이 드는게 저는 아무래도 도덕적으로 내공이 얄팍한가 봅니다.
이런거잖아요.
기본적으로 저도 아이가 타고 있으니
피해주고싶습니다만..
그 글자 보는순간 확! 마음이 바뀝니다.
그냥.. "초보운전" 담백~~하게 이렇게
써 있으면 차라리 훨씬 낫습니다.
아이를 구조해 달라는 의미에서 북미에서 의무로 붙인게 전세계로 퍼져나간...
그런데 제게는 하나의 숙어처럼 인식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보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이유 중 알려주시는 답변자의 언어 선택이나 해결 방법이 유경험자 기준으로 말하면 이해를 못하기도해서...ㅠㅠ
고충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답변이란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해결책에 관한 것이지 그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기초강의의 의무까지 포함되는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주차장에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사지 멀쩡한 사람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고 내려 씩씩하게 걸어 가는것을 보고 분노를 느낄때도 있습니다.
요즘 장애인 주차증도 가짜가 많다고 하던데...
일제 단속을 하면 제법 많은 이들이 적발되리라 봅니다.
아이가 운전하는 게 맞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