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용

모르는 군인의 음식값 대신 내보신 분 계실까요?

미국에서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을 입은 분들에 대한 존경이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군인에게는 관공서나 은행등에서 공개적인 새치기를 허용한다고 합니다.

줄이 긴 경우에도 먼저 업무를 처리해주곤 합니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미군이 보이면 음식값을 대신 내주고  "Thank you for your service,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군인에게 음식값이나 커피값을 대신 내보신 분 계실까요?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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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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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심보다는 측은지심?? 아니면 내 아들 같은, 내 동생 같은 그런 입장에서 도와주는 거죠 뭐
예전에는 식당에서 반찬도 더 주고 돈 없다면 다음에 오라고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뭐 이젠 그럴 필요 있을까도 싶어요. 이젠 월급도 예전하곤 많이 다르니깐...
저는 일병휴가 때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상봉동으로 가려는데, 같은 사단 출신이라고 상봉동 태워준다는 사기꾼에 속아 피같은 돈 날렸습니다.
천원짜리 몇 개 남아 겨우 부대 복귀했어요.
부대 마크 때문에 5만원 용돈 받아본 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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