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코스라는 미드를 뒤늦게 보고 있는데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었더군요.
근데 정말 놀랍습니다? 일개 약장수가 정부와 전쟁을 선포하고 휴전을 제안하고 협상을 이끌어내고....
이거 실화맞나요?
저는 그동안 글로벌 뚱뚱한 약장수 정도로 생각했는데,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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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그런데 그 정도면, 정부가 비정상적인 상황이었던 것 같네요. ㅠㅠ
-1970년대∼90년대 중반까지 견실한 경제정책을 효과적으로 집행하는 유일한 중남미 국가로 평가(콜럼비아 대사관)
아무리 정부가 호구라도 그렇지 일개 약장수가 국가부채 탕감을 확언하고...
대략의 영화 줄거리가 사실이라면 정말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마약벌레 O
사기로 돈을 버는 모친을 둔 술집을 전전하던 성형 중독 여... 영부인이 되는...
(그리고 보니.. 영화의 재료로 충분한... )